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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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9월 3일 증권 시장에 유포되는 '악성 루머'에 대해 단속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하면서, "근거 없는 유동성 위기설 등 금융 불안 조성 자료 작성 및 유포, 특정

기업에 대한 음해성 루머의 생산 및 유포, 기타 객관적인 투자판단을 교란하는 자료의

작성 및 배포" 등에 대해 적발시 사법당국에 고발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경제위기설을 퍼뜨린 장본인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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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3월 16일, 장차관워크샵)
"아무래도 오일쇼크 이후 최대 위기가 오는 것 같다."

이명박 대통령 (3월 17일, 지식경제부 업무보고)
"이런 위기가 시작에 불과하다. 어쩌면 세계 위기가 시작된다는 생각도 든다."

이명박 대통령 (3월 19일, 법무부 업무보고)
"이런 경제적 위기를 국민들이 모두 인식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3월 20일 경제점검회의)
"아시다시피 세계 금융위기가 지금 다가오고 있는 것 같다."

이명박 대통령 (4월 28일, 대기업회장단 회의)
"현시기는 불경기이다."

이명박 대통령 (6월 17일, 제8차 아셈(ASEM) 재무장관회의 환영사)
"세계 경제는 70년대 오일쇼크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원장 (6월 11일, 한나라당 당사 기자회견)
"현재의 경제 상황이 (1997년) 외환위기 때의 상황과 비슷하게 흘러가는 조짐이 보인다."

청와대 핵심관계자 (6월 30일, 청와대)
" 경제를 앞세워 국민을 겁주는 것이 아니라, 고유가 등 현재의 경제기류는 국난적 상황에 가까이 가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이 핵심관계자가 누구인지는 몰라도, 금감원은 당장 이 작자를 찾아내어 악성루머 유포의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강만수 장관 (7월 10일, 언론인터뷰)
"국가 신인도에 영향을 주는 외채가 4,000억 달러를 넘으면서 순채무국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재정부는 8~9월께, 늦어도 연내에 순채무국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 (8월 28일, 뉴시스 인터뷰)
"아직 경제위기가 덜 온 것이다. 앞으로 경기 침체는 더 심해지고 일자리는 늘어나지 않고 물가는 올라가면서 취약 계층은 매우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

출처: http://blog.naver.com/quixote80?Redirect=Log&logNo=40054696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