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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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북한에 퍼주는 정권

2008.07.10 12:21

RanomA 조회 수:931

차관이 형식적이라고는 하더라도 그래도 '빌려준다'였는데, 이명박은 아예 그냥

'퍼주는구나.'

이런 거야 뭐 남북 평화를 위해서라는 명분이 있으니까 거부할 거는 없는데 문제는

이게 평화에 그닥 도움이 안된다는 거.

예전에는 북한에 대해 퍼주면서 '야, 이거 좀 줄께. 우리 말 좀 듣고 미국이랑 잘 지내도록

해봐' 했었지. 사이 나쁜 북한과 미국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 하면서 목소리는 그럭저럭

냈던 시절...

이명박되면서 이제 퍼주기는 안하겠다면서 '야, 우리 말 잘 들어야 준다' 했더니만

북한이 '아놔. 나 미국이랑 놀테니까 너 혼자 놀아라' 해버렸다. 이명박은 미국에

쇠고기도 퍼주고 하면서 '미국아, 나랑만 놀아' 했는데 얼레, 미국은 이미 북한이랑

놀고 있는 거다.

그러니까 이명박은 화들짝 놀라면서 북한한테 '야, 이거 퍼주께. 같이 놀자' 했지만

북한은 이미 아쉬운 거 없는 상황이라 '내가 거지냐? 중국이랑 미국이랑 얼마나

잘 놀고 있는데. 너나 놀아라'

괜히 한 번 튕겼다가 상대방 반응이 별로니까 몸주고 맘주고 사창가에 팔려나가는

신세까지 된 거다.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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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北 쌀 지원 차관→ 무상 전환

국민일보 | 기사입력 2008.07.10 09:11

통일부가 2009년 북한 쌀과 비료 지원 예산 9400억원을 책정했다. 또 지금까지 차관 형식으로 제공해 왔던
쌀 지원 방식은 무상 지원으로 전환키로 했다.

통 일부는 9일 쌀 40만t과 비료 30만t을 북한에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내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책정된 예산 9400억원은 올해 예산 3485억원보다 크게
증가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국제 식량 가격과 유가가 폭등한 점을 감안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차관 형식으로 지원되던 쌀을 무상 지원으로 전환한 것은 순수 인도적 지원이라는 취지에 더 부합하기
때문이다. 분배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도 반영됐다. 통일부 관계자는 "차관 형식으로 지원해도
돌려받을 가능성이 거의 없다"며 "차라리 무상 지원을 하고 다른 것을 받자는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다.

양진영 기자 hans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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