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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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주가지수 5천 포인트 간다고 장담했댄다.

이명박_주가_5천포인트_예언.jpg

이에... 불펜의 전성시대님이 쓰신 댓글에 의하면...

2천포인트 부근에서 노는 현재 우리나라 시가총액은 1000 조 가량이이니 주가지수가 5,000

포인트면 주식 시가총액은 대략 2,600 조에서 3,000 조 정도가 된댄다.

그럼 우리나라 경제 규모가 어느 정도 되어야 저 주가지수가 가능한가... 현재 GDP는

950 조 가량이다. 전 세계 경제규모 10 위권 나라를 살펴보면, GDP 와 주식 시가총액 비율이

대체적으로 1 대 1.2~1.5 사이를 이룬다고 하네. 예를 들어, 미국이 GDP 14,000 조, 시가총액

14,000 조 정도. 금융 선진국에 국민의 금융 자산 비중중 주식관련 비중이 50 % 이상인

미국이 이 정도 비율이다.

우리나라는 주로 부동산에 자산 비중이 많지 주식에는 별로 없기는 하지만 여튼 우리가

미국처럼 주식에 50%씩 투자한다고 치고 (벌써 이런 무리한 가정이 들어간다) 2,600조의

주식 총액이 GDP의 최대 1.5배라고 친다면 1,700조의 GDP가 있어야 한다. 현재 950조니까

그만큼 늘어날려면 5년 동안 80%의 성장을 이뤄야 한다. 이걸 5년 동안 평균적으로

성장하려면 연평균 12.5%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해야 한다.


이게 즉... 주가지수 5천포인트가 되려면 (덩치가 작았던 60년대도 아닌 지금에)

경제성장률을 12.5%씩 이뤄내거나, 아니면 경제성장과는 관계없이 주식시장에 조낸 거품이

끼어야 한다는 얘기다.


결국 이명박은 허경영 아저씨와 똑같은 레베루의 주장을 하고 있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