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노대통령 퇴임후 나랏돈 30억 들여 봉하마을 숲 조성
2007.11.09 10:29
제목만 보면 노무현이 자기 퇴임을 대비해 30억을 쓰라고 지시한 것으로 보인다.
근데 아래 소제목만 봐도 내용이 달라진다. 노무현이 아니라, '한나라당 소속이 시장인'
김해시가 관광 목적으로 신청한 거다.
역시 조선일보의 제목뽑기는 섹쉬함이 예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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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봉하마을에 숲 조성하기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퇴임 후 돌아가 살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주변 숲 가꾸기에 앞으로 3년간 정부 돈 30억원이 투입된다.
김해시는 8일 산림청이 2005년부터 건강한 숲 가꾸기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산림경영 모델 숲(웰빙 숲)’ 대상지로 봉하마을 일대 산림 240㏊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상지 선정은 김해시가 2005년부터 산림청에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국비 15억원과 도비 4억5000만원, 시비 10억5000만원 등 30억원이 투입돼 경관림이 조성되고, 야생초와 꽃피는 나무 등을 주제로 한 테마원 등이 만들어진다.
김해시는 구체적 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 설계 용역을 산림조합중앙회에 발주할 예정이며, 내년 2월쯤 용역결과가 나오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강인범 기자(김해) ibkang@chosun.com]
근데 아래 소제목만 봐도 내용이 달라진다. 노무현이 아니라, '한나라당 소속이 시장인'
김해시가 관광 목적으로 신청한 거다.
역시 조선일보의 제목뽑기는 섹쉬함이 예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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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봉하마을에 숲 조성하기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퇴임 후 돌아가 살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주변 숲 가꾸기에 앞으로 3년간 정부 돈 30억원이 투입된다.
김해시는 8일 산림청이 2005년부터 건강한 숲 가꾸기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산림경영 모델 숲(웰빙 숲)’ 대상지로 봉하마을 일대 산림 240㏊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상지 선정은 김해시가 2005년부터 산림청에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국비 15억원과 도비 4억5000만원, 시비 10억5000만원 등 30억원이 투입돼 경관림이 조성되고, 야생초와 꽃피는 나무 등을 주제로 한 테마원 등이 만들어진다.
김해시는 구체적 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 설계 용역을 산림조합중앙회에 발주할 예정이며, 내년 2월쯤 용역결과가 나오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강인범 기자(김해) ibkang@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