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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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에 앉는 거나 콧물이 굳은 것들, 즉 몸에서 흐르는 액체가 굳어서 생긴 것들을

일컫는 딱지... 이 말은 경상도에서 따까리라고 불리기도 한다.

물건을 담는 거라는 뜻의 봉지는 봉다리라고 불린다.

끄트머리에 튀어나온 돌기를 뜻하는 꼭지는 꼭다리로 불린다.


잘 살펴보면 -지 자가 원래 어떤 형태였는지 몰라도 사투리에서는 공통적으로 -아리

라고 변형되어 있다.

과연 과거 형태는 어떤 것이었을까. 그리고 비슷한 예는 뭐가 있을까.

그러니까 '지'자로 끝나는데 사투리나 속어에서는 '-아리'로 끝나는 말 말이다.

연구 테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