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회원가입로그인

시사 수도권 부동산 문제는 결국...

2006.11.02 12:10

RanomA 조회 수:775

강남이라는 교육을 위시한 막강한 인프라가 딸린 지역에 대한 수요가 많기때문에

가격이 올라간다는 얘기인 건데...

현재 정부는 강남을 더 이상 비대화시킬 수 없으니까 재건축은 안된다. 대신 강남 비슷한

판교 같은 신도시 만들어줄테니까 강남만 고집하지 말아라. 그리고 집 두 채 이상 갖고

있으면 세금으로 조저버리겠다... 인데...

현재로서는 전혀 약발이 안듣고 있는 상황...

은평 뉴타운이나 이번의 검단과 같은 신도시는 분양가 자체가 높게 책정되어 있으니

집값안정에는 전혀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그나마 서민들이 살 만한 싼 집마저 없애버리고

있는 상황이니...

수요를 좀 줄여보기 위해서 야심차게 시작했던 수도 이전은 헌재의 해괴한 '관습헌법'에

걸려 박살이 났으니... 어떤 약도 무대책...

결국 포기하고 이 상황을 시장에 맡긴다면...
.
.
.
일단 서울은 부자들만 사는 행정구역이 될 거다.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을 통해서 서민들은

서울에 살 곳이 없으지겠지. 다들 그나마 싼 외곽의 수도권으로 옮겨가겠지.

그리고 수도권은 전국 4천만중 광역시빼고는 다 올라와서 한 (서울 포함) 3천만명이 살겠지.

수도권에 집을 한 천만 채 짓고, 나머지 부산, 대구, 광주, 울산쯤에 합쳐서 한 300만 채

있고...

나머지는 텅텅 빈... 그때가 되면 집값이 안정화되겠지.

아, 다만 수도권에 3천만명 사니까 차는 움직이기 쉽지 않을 거고, 공기는 작살이겠지.

강남도 타워팰리스가 바글바글 들어서면서 그 넓은 도로도 무용지물 되겠지.

그럼 그때서야 집값이 떨어지겠지... 그제서야 수요/공급의 시장원리가 작동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