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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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예수쟁이가 귀찮게 할 때

2005.10.06 16:10

RanomA 조회 수:797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깅수의 종교는 요즘 거의 Anti-Koreastian (Anti-Christ-ian이 아닌)

로 굳어지고 있는데.

냥갤에서 자비무적님이 같은 동 아줌마한테 8년 동안 예수 믿으라는 시달림을 받고 있댄다.

이에 냥갤 사람들의 반응중 재미있는 것만 골라보면...



1. 과연 천당가면 행복할까요? 전 재미 없을 것 같은데...-_- 차라리 스펙타클한

지옥이 땡기는데요....

2. 길에서 그런 사람이 말 걸어올 땐 무지 반가와하며 "혹시..도에는 관심 없으세요?"

라고 빙그레 살짝 웃어주면 괜찮을 듯...

3. 세스코를 부르시오.

4. 주변에 있는 꽃 하나 따들고 머리에 꽂으면서 "자 저와함께 %#$#@%$%$(적당히 사이비

교주틱한 이름)님의 자애로우신 품으로 가보시지 않으시겠어요?"

5. '좋은 말씀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안 전하셔도 됩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예수믿고 천당갑시다~' '지옥가고 말랍니다'
'도에 관심 있으세요?' '관심 없습니다'
'기도가 깊으신거 같습니다?' '하나님과 대화를 자주 하니까요~'
식의 단답형 대답

6. '나는 불사신이라 지옥이 두렵지 않다...-_-/나를 믿으라~' 라고 해준다.

7. 소ㅤㅎㅐㅎ은 삼성카드교의 장로이며 지름신과 파산신을 모시고 있사옵니다.

8. 디아블로 게임유행때, 한 중딩이 '지옥가서 레벨업 해야 한다'고 말해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