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좨익이 덕분에 공짜로 보는 한겨레를 쭉 정독하는데, 가끔씩 식당에
신문이 있으면 좆선일보만 아니라면 신문을 들고 보는 편인데.
똥아일보를 보다보니 두 가지의 기사가 비교가 되더군.
1. 수도권 인구 문제.
한겨레에서는 서울과 수도권 전체 인구가 갈수록 비중이 늘어나 몇 년 안에 50%에
가까워질 거라면서, 특히 경기도는 인구의 블랙홀이 되고, 전남북, 경북과 같은
도는 인구가 격감하며 특히 나이든 인구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급속히 노령화될
것이라는 기사를 냈다.
이에 비해 똥아일보는 서울의 인구는 수도권으로 인구가 빠져나가 인구가 갈수록
줄어들 거라고 한다.
같은 연구결과를 보고 기사를 쓴 것인데도 한쪽은 수도권 인구가 늘어나고, 비중이
높아 수도권 집중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고, 다른 한쪽은 서울 인구만을 보면 줄어들고
있다고 기사를 쓰고 있다.
왜 이럴까. 아마도 행정수도 문제때문일 거다.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지역간 불균형과
수도권 문제를 서울에 한정하지 않고 문제점으로 인식하는 것일 거고, 다른 쪽은
서울 인구는 줄어드니 (수도권과 서울은 다르다?) 굳이 집중화 문제를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 싶은 게 아닐까.
두 신문 어느 곳도 그런 얘기 쓰지 않았다. 그냥 내가 짐작할 뿐. 하지만 그럴 듯해보이지
않는가?
나는 한겨레의 견해를 지지하고 있다. 특히나 집값을 들썩이게 하는 주요인인 재건축
문제를 무작정 억제하려고 해봐야 단기적인 대책에 불과하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더욱 더 그렇다. 특히나 공급을 늘려서 값을 낮춰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견해에 나는
'서울과 수도권은 공급을 늘리는 게 아니라 수요를 줄여서 값을 안정시켜야 한다'
주의자이기때문에.
2. 일본 열차사고
일본에서 열차사고가 일어났는데 신자유주의에 반대하는 한겨레는 민영화로 인해
경쟁이 격화되고 장비의 확충보다는 이익에 급급해 이런 사고를 불렀다고 진단했다.
민영 철도와 경쟁하다보니 시간을 늦었을 경우 징계가 가해지고 이때문에 무리한
열차 운행을 했다고 진단했다. 또한 장비교체가 늦어졌고, 경량화를 위해 쓴 스테인레스
차체도 문제라고 보도했다.
이에 비해 똥아일보는 기관사 개인의 허위보고와 기관사의 경험미숙을 꼽았다. 차체
얘기도 나왔으나 민영화와 관련된 얘기는 없었다.
한겨레가 하나의 원인으로 모든 걸 몰아가는 오바질하는 걸까, 아니면 심층보도일까.
똥아일보가 팩트를 그 자체로 판단하는 객관적인 태도일까, 아니면 겉만 보고 속에
도사린 원인을 밝하지 못하는 걸까.
역시 신문은 하나만 보면 안되는 걸 잘 알게 해준다.
But... 좆선일보는 보지마셈~~~
신문이 있으면 좆선일보만 아니라면 신문을 들고 보는 편인데.
똥아일보를 보다보니 두 가지의 기사가 비교가 되더군.
1. 수도권 인구 문제.
한겨레에서는 서울과 수도권 전체 인구가 갈수록 비중이 늘어나 몇 년 안에 50%에
가까워질 거라면서, 특히 경기도는 인구의 블랙홀이 되고, 전남북, 경북과 같은
도는 인구가 격감하며 특히 나이든 인구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급속히 노령화될
것이라는 기사를 냈다.
이에 비해 똥아일보는 서울의 인구는 수도권으로 인구가 빠져나가 인구가 갈수록
줄어들 거라고 한다.
같은 연구결과를 보고 기사를 쓴 것인데도 한쪽은 수도권 인구가 늘어나고, 비중이
높아 수도권 집중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고, 다른 한쪽은 서울 인구만을 보면 줄어들고
있다고 기사를 쓰고 있다.
왜 이럴까. 아마도 행정수도 문제때문일 거다.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지역간 불균형과
수도권 문제를 서울에 한정하지 않고 문제점으로 인식하는 것일 거고, 다른 쪽은
서울 인구는 줄어드니 (수도권과 서울은 다르다?) 굳이 집중화 문제를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 싶은 게 아닐까.
두 신문 어느 곳도 그런 얘기 쓰지 않았다. 그냥 내가 짐작할 뿐. 하지만 그럴 듯해보이지
않는가?
나는 한겨레의 견해를 지지하고 있다. 특히나 집값을 들썩이게 하는 주요인인 재건축
문제를 무작정 억제하려고 해봐야 단기적인 대책에 불과하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더욱 더 그렇다. 특히나 공급을 늘려서 값을 낮춰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견해에 나는
'서울과 수도권은 공급을 늘리는 게 아니라 수요를 줄여서 값을 안정시켜야 한다'
주의자이기때문에.
2. 일본 열차사고
일본에서 열차사고가 일어났는데 신자유주의에 반대하는 한겨레는 민영화로 인해
경쟁이 격화되고 장비의 확충보다는 이익에 급급해 이런 사고를 불렀다고 진단했다.
민영 철도와 경쟁하다보니 시간을 늦었을 경우 징계가 가해지고 이때문에 무리한
열차 운행을 했다고 진단했다. 또한 장비교체가 늦어졌고, 경량화를 위해 쓴 스테인레스
차체도 문제라고 보도했다.
이에 비해 똥아일보는 기관사 개인의 허위보고와 기관사의 경험미숙을 꼽았다. 차체
얘기도 나왔으나 민영화와 관련된 얘기는 없었다.
한겨레가 하나의 원인으로 모든 걸 몰아가는 오바질하는 걸까, 아니면 심층보도일까.
똥아일보가 팩트를 그 자체로 판단하는 객관적인 태도일까, 아니면 겉만 보고 속에
도사린 원인을 밝하지 못하는 걸까.
역시 신문은 하나만 보면 안되는 걸 잘 알게 해준다.
But... 좆선일보는 보지마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