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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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수교 당시 정부가 일본과의 정치적 비밀협상에 의해 피해자 보상금을


받아서는 홀라당 먹어버렸단다. 그리고 사망자에 한해 얼마 떼어주고


말았고, 나머지는 정부가 경제발전용 자금으로 썼댄다.


이게 최근에 문서로 밝혀졌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분노를 금치 못하나 몇몇 사람들은 이런 얘기를 하곤


한다.


"그 사람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대신 나라가 이만큼 경제발전을 했으니 된 거 아닌가?"


니기미 쓰벌 개 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한다느니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소수에 대한 희생을 정당화시키는


논리는 참으로 더럽다.


퇴마록을 읽으면서 맘에 드는 거 하나가 현암의 생명에 대한 태도. "희생양? 네가


희생양이 되어봐. 희생양이 되는 사람의 심정을 너네들이 알기나 해?"


어느 스님께서 말씀하셨다. '한 마리의 양도 못살리면서 어찌 나머지 99마리의 양을


살리겠는가...'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00마리의 양중 한 마리의 양을 찾기 위해 온 산을 헤맨


목자처럼 나도 너희들을 그리 아끼느니라'


니기미 쓰벌 개 같은 소리 하는 인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그래, 경제발전을 위해서 너희들의 재산 다 국가에 헌납하렴. 그럼 너희들의 발언의


진심을 믿어줄께"

p.s. 당시의 쿠데타 세력의 도덕성을 봤을 때, 그 자금들은 경제발전보다는 공화당의

정치자금에도 쓰였을 가능성이 크다는 데 백만표 준다. 공화당 창당을 위해서

4대 사건을 일으킨 놈들인데 경제발전에 썼다? 필시 지네들 뱃속에 들어갔음은

안봐도 비디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