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왜 대한민국의 기업들은...
2004.09.02 09:10
아침에 한겨레를 읽으면서 오다보니 일본 기업들의 최근 행보에 대한 기사가 있었다.
내용은 10년간의 불황 속에 살아남기 위해 기술혁신을 거듭해 이제는 중국이나 동남아
보다 일본에서 제조하는 게 더 저렴해져서 다시 본국으로 되돌아간다는 얘기였다.
본국 귀환의 원인에는 그 외에도 중국이나 동남아의 낮은 기술력과 품질, 불량률,
적기 납기율 등에서 문제가 있어 여러가지를 감안한다면 일본으로 복귀하는 게 낫다고
했다.
생각해보자.
대한민국보다는 일본의 인건비가 높은 것은 자명하다. 1인당 GDP나 교육, 기술수준을
따진다면 말이다. 그런데 일본은 되돌아간다. 기술혁신을 통해 절감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또 그렇게도 높은 인건비는 원가구성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도록 높은 부가
가치를 갖는 제품을 생산하기때문일 거다.
매번 인건비가 올라서 가격경쟁력이 없다고, 중국가서 공장짓겠다고 징징대는 대한민국의
기업가들은 저런 비교를 해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안 들 수가 없을 것 같다. 아직도
인건비 비중이 많은 산업구조를 유지하는 정부의 정책이나, 기술개발에는 신경안쓰고
노동자들을 착취한 돈으로 땅투기나 하고, 룸살롱이나 다니는 대한민국 기업가들에게
언짢음을 지울 수 없다.
내용은 10년간의 불황 속에 살아남기 위해 기술혁신을 거듭해 이제는 중국이나 동남아
보다 일본에서 제조하는 게 더 저렴해져서 다시 본국으로 되돌아간다는 얘기였다.
본국 귀환의 원인에는 그 외에도 중국이나 동남아의 낮은 기술력과 품질, 불량률,
적기 납기율 등에서 문제가 있어 여러가지를 감안한다면 일본으로 복귀하는 게 낫다고
했다.
생각해보자.
대한민국보다는 일본의 인건비가 높은 것은 자명하다. 1인당 GDP나 교육, 기술수준을
따진다면 말이다. 그런데 일본은 되돌아간다. 기술혁신을 통해 절감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또 그렇게도 높은 인건비는 원가구성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도록 높은 부가
가치를 갖는 제품을 생산하기때문일 거다.
매번 인건비가 올라서 가격경쟁력이 없다고, 중국가서 공장짓겠다고 징징대는 대한민국의
기업가들은 저런 비교를 해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안 들 수가 없을 것 같다. 아직도
인건비 비중이 많은 산업구조를 유지하는 정부의 정책이나, 기술개발에는 신경안쓰고
노동자들을 착취한 돈으로 땅투기나 하고, 룸살롱이나 다니는 대한민국 기업가들에게
언짢음을 지울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