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좆쭝똥식으로 글쓰기...
2004.05.13 23:21
제가 다니는 모임의 어느 아버지께서 써주신 글입니다. 조중동 (좆선, 쭝앙, 똥아)
식의 글쓰기의 폐해를 몸소 보여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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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위 말하는 조중동의 기사를 가끔 들여다 보면서 느끼는 점...
한마디로 말하면 "놀고 있네"이고 조금 길게 하면 "작문 쓰고 있네"라오..
이 사원(절대로 기자 아니오)들은 어쩌면 천편일률적으로 작문을 하고
있는지 웃기다 못해 섬뜩해지오.
부모님을 비롯한 어르신들은 아직도 이런 찌라시에 정보 취득의
우위를 두고 계신다오.
--철수는 요즘 숙제를 잘 하지 않는다.
초등학생이 딴 건 몰라도 숙제만큼은 잘 해야 하는데 매일 엄마가 다그쳐도
11시가 넘어야 숙제가 끝난다.
물론 아직까지 숙제를 안한 적은 한번도 없고 늦는 이유가 영어 학원이랑
검도도장, 그리고 웅진을 풀다보니 그렇다는 변명은 또 이해하고 넘어가자.
하지만 주변의 숙제를 잘 해오지 않는 아이들을 보면 십중팔구 잘못된 길로
들어서기 마련이다. 숙제를 하지 않는 이유가 컴퓨터로 이상한 곳을 기웃
거리기도 하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는 데서 오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위에서 말한대로 아직까지 숙제를 안한 적은 한번도 없지 않냐고 항변할 수도
있겠지만 단순히 지금까지 그런 적이 없다고 넘어 갈 문제가 아닌 것이다.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다 숙제를 한번 두번 빼 먹기 시작하면 소위 말하는
문제아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아직까지가 아니라 앞으로가 문제다.
만에 하나라도 숙제를 빼 먹는다면 용돈 동결은 물론이고
어쩔수 없이 체벌로 다스릴 수 밖에 없다.
누나를 보아라.
아직까지 한 번도 숙제를 빼 먹은 적이 없지 않은가.
똑같이 영어 학원 다니고 웅진 하면서도 잘 하고 있지 않은가.
지금은 잘 하겠다고 하지만 왠지 불안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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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짐작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실은 내 아이들 이야기라오.
작은 놈이 숙제를 하지 않은 적은 한번도 없소.
그리고 늦게 숙제를 마치는 이유가 10시나 되어야지 집에 오기 때문이오.
일어난 사실, 팩트에는 아무 잘못이 없다오.
버뜨 조중동 식으로 쓰면 이렇게 왠지 작은 놈은 숙제를 하기는 하는데
무언가 잘못하고 있는 거 같은 감이 온다오.
즉 사실은 그냥 살짝 소개하고 만약 이렇게 한다면 하는 가정 하에
순식간에 죽일 놈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라오.
나중에 문제가 되면 단순히 추측일 뿐이라 하면 끝나는 것이라오...
그리고 다른 상대와 비교를 할 때도 그렇소..
지 누나와 비교를 하였거니와 사실 이 비교도 잘 못 된 것이라오.
지 누나는 영어학원과 웅진을 할 뿐이지만 작은 놈은 검도도장까지
다닌다오.
그리고 둘다 지들 일 하지 않은 적이 없다오..
어쨌거나 조중동 사원들의 작문 실력에는 그저 찬사를 보낼 도리
밖에는 없구려... 아무리 해도 나는 그럴듯 해 보이지 않는구려...쿨럭..
식의 글쓰기의 폐해를 몸소 보여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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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위 말하는 조중동의 기사를 가끔 들여다 보면서 느끼는 점...
한마디로 말하면 "놀고 있네"이고 조금 길게 하면 "작문 쓰고 있네"라오..
이 사원(절대로 기자 아니오)들은 어쩌면 천편일률적으로 작문을 하고
있는지 웃기다 못해 섬뜩해지오.
부모님을 비롯한 어르신들은 아직도 이런 찌라시에 정보 취득의
우위를 두고 계신다오.
--철수는 요즘 숙제를 잘 하지 않는다.
초등학생이 딴 건 몰라도 숙제만큼은 잘 해야 하는데 매일 엄마가 다그쳐도
11시가 넘어야 숙제가 끝난다.
물론 아직까지 숙제를 안한 적은 한번도 없고 늦는 이유가 영어 학원이랑
검도도장, 그리고 웅진을 풀다보니 그렇다는 변명은 또 이해하고 넘어가자.
하지만 주변의 숙제를 잘 해오지 않는 아이들을 보면 십중팔구 잘못된 길로
들어서기 마련이다. 숙제를 하지 않는 이유가 컴퓨터로 이상한 곳을 기웃
거리기도 하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는 데서 오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위에서 말한대로 아직까지 숙제를 안한 적은 한번도 없지 않냐고 항변할 수도
있겠지만 단순히 지금까지 그런 적이 없다고 넘어 갈 문제가 아닌 것이다.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다 숙제를 한번 두번 빼 먹기 시작하면 소위 말하는
문제아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아직까지가 아니라 앞으로가 문제다.
만에 하나라도 숙제를 빼 먹는다면 용돈 동결은 물론이고
어쩔수 없이 체벌로 다스릴 수 밖에 없다.
누나를 보아라.
아직까지 한 번도 숙제를 빼 먹은 적이 없지 않은가.
똑같이 영어 학원 다니고 웅진 하면서도 잘 하고 있지 않은가.
지금은 잘 하겠다고 하지만 왠지 불안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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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짐작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실은 내 아이들 이야기라오.
작은 놈이 숙제를 하지 않은 적은 한번도 없소.
그리고 늦게 숙제를 마치는 이유가 10시나 되어야지 집에 오기 때문이오.
일어난 사실, 팩트에는 아무 잘못이 없다오.
버뜨 조중동 식으로 쓰면 이렇게 왠지 작은 놈은 숙제를 하기는 하는데
무언가 잘못하고 있는 거 같은 감이 온다오.
즉 사실은 그냥 살짝 소개하고 만약 이렇게 한다면 하는 가정 하에
순식간에 죽일 놈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라오.
나중에 문제가 되면 단순히 추측일 뿐이라 하면 끝나는 것이라오...
그리고 다른 상대와 비교를 할 때도 그렇소..
지 누나와 비교를 하였거니와 사실 이 비교도 잘 못 된 것이라오.
지 누나는 영어학원과 웅진을 할 뿐이지만 작은 놈은 검도도장까지
다닌다오.
그리고 둘다 지들 일 하지 않은 적이 없다오..
어쨌거나 조중동 사원들의 작문 실력에는 그저 찬사를 보낼 도리
밖에는 없구려... 아무리 해도 나는 그럴듯 해 보이지 않는구려...쿨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