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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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난.....-.-;

2003.12.20 16:35

송지형 조회 수:239

소영이한테서 금방 전화 왔다.
갑자기 낼 소개팅이 잡혔다고...3시에...
남자하나 맹글어볼라고 안달인데 우리가 이해해줘야지...암암.....

요즘 소영이 무쟈게 한다...소개팅...
그 많은 사람중에 하나 고르기가...... 어렵겠쟈? -.-;;
암튼 친구의 앞길을 방해하고싶지는 않다.. 너두 글치?
우리 약속이 우선이긴하지만, 그거 하나는 이해해줄란다..ㅋㅋㅋ

근처에 깅수 같은 훈늉한 남정네가 있는데 왜 멀리서 찾을라고 하나 몰러~~~^^;;
ㅋㅋㅋ

암튼 그래서 오늘 저녁 쯤에 커피한잔 하기로 했다..
아마도...내가 부지런을 떤다면..ㅋㅋㅋ

날씨 춥따...
오늘 엄마가 택배 보낸거 도착할꺼라고 했는데...전화만 오고 아직 소식이 없다...
기다리는거 진짜 별루다... 딴걸 못하겠으니... 원...

낼 니 한테 <한글 2002> 씨디 갖다달라고 부탁할려구 했는뎅....
에잉~~~

암튼 낼 보드장 간다고 했지?
상원이가 담에 시간 되면 같이 가자고 하던뎅......
자기의 실력을 보여준다나....나...참...도대체 남자들은 왜 그렇게 하나같이 잘난체를 많이 하는지....

암튼 담에 시간되면 가차운데 갈때, 혼자가서 심심하고,또 시다바리(-.-;) 하나 필요커든 "상원이"를 불러주세용~~!!

근데 추운데 돈들고 시간들여 그짓을 왜 하는지 원...
나는 꼭 따순 나라에 살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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