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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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할것 같아서.......

2003.05.21 17:34

지형 조회 수:200

오늘 점심떄 가봤드랜다.
문을 열면서 코를 찌르는 그 냄새는.... 정말이지 참기 힘들더라..ㅠ.ㅠ

정신을 가다듬고 먼저 밥을 수북히 담아주고~~화장실로 눈길을 돌렸드랜다.
세수대야에 노랗고 물커덩 거리는게 찔끔 있길래...
고양이님들께서 속이 안좋으신가 내심 걱정 했는데,

냄새에 익숙해져가며 모래더미를 바라봤더니,
푸짐한 모래 사이 사이마다... 골고루... 여기저기.....
그래서 그게 dung이 아니라 모래알갱이 여러개가 뭉쳐서 물에 녹은것이란걸 알겠더라궁..ㅡ.ㅡv

페로는 코빼기도 안보이고,
진아는 여전히 호기심 어린(?) 눈으로 날 쳐다보다가 도망가다가 다시 보고...
내가 나갈떄꺼정 그러고 있더라....
머쓰마~~보는눈은 있어가지궁..ㅋㅋㅋ

암튼 건강하게 잘지내더라..좀 단조롭긴 하겠지만...쩝...
오늘 임무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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