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쯤인가, 휴가를 받아서 샤미님하고 메이님과 같이 여주의 도자기쪽으로 간 적이 있다. 그때 묘하게 생긴 컵 초벌구이를 보면서, '이게 뭐죠?' 했더니 샤미님이 정종잔이라고 하더군. 그러면서, '하나 만들어드릴까요?' 해서 낼름, '넵' 했지. ㅎㅎㅎ... 그 선물을 지난번 11월 말의 캣쇼에서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