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야유회를 치악산 등반으로 다녀왔다. 등산이라면 질색을 하는 나였으나 뭐 운동하는 셈치고, 또 사진이나 찍으면서 천천히 올라가려고 했는데... 막상 가보니 단풍이나 풍경이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았다. 정상에 올라가 탁트인 풍광을 찍어보려고 했으나, 뿌옇게 낀 안개때문에 포기해버릴 정도였으니... 그래서 풍광 사진은 별로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