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깅수는 휴가를 받아서 집에 내려갔다 왔더랬지. 원래는 남해를 들러서 보성차밭을 가려고 했으나 아버지 생신을 맞아서 4가족이서 맥주 두 박스를 비웠더니만 다음날 만사가 귀찮았지. 그리하야 집 근처의 간절곶이라는 곳에 가서 가볍게 사진을 찍기 왔다네... 그 사진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