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시작될 무렵. 주 7일 근무제로 무척이나 허덕이면서도 그 와중에 사람없는 제일은행 건물에서 찍었음. 유리 안쪽에서 찍는 거라 반사 안생기게 하려고 불 다 끄고 쇼했음. 신세계쪽 방향에서 오는 차들과, 종로3가쪽에서 오는 차들의 야경과 새벽무렵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