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시작한 이래 가장 심한 폭우
2014.07.02 22:10
어제부터 상암동 아파트에 주차비 내기로 하면서 차를 갖고 출퇴근을 하는데...
두 번째 날인 오늘, 서부간선도로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신도림 근처에 오니 비가 미친 듯이 쏟아지는 것이...
와이퍼 속도가 오토로 해놨는데 미친 듯이 움직이고, 앞 차들은 전부 비상 깜빡이...
히야...
긴장 엄청 되더라...
뭐 미리 발수 코팅제 뿌려서 그런지 빗물이 잘 흘러내려서 앞 쪽 보는 건 상관없는데 사이드 미러나, 룸미러나
다 시계 제로. 차선 바꾸기가 무서웠...
여튼 와이퍼도 이제 슬슬 바꿔야겠다. 이젠 매일 운행해야 하니...
타이어 공기압도 평소보다는 조금 높게 유지하는 게 제동력에 좋다나...
(물론 오늘 같은 날은 오히려 물의 저항이 매우 매우 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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