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로 복귀
2011.03.07 05:05
세브란스 빌딩에서 하던 일은 딱히 할 일이 없어서 다시 본사로 되돌아가게 됐다.
한 한 달 정도 내부 프로젝트 뒤치닥거리하면 될 듯.
당분간은 집에서 저녁 먹을 수 있을 거 같고, 문래역 근처의 홈플러스를 자주 이용하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베팍 정모 가서는 반지의 제왕 1, 2, 3권을 기증하고 (이번에 산 세트랑 중복되어서리) 대신에
와콤 인튜어스 2랑 모주 (콩나물 국밥 먹을 때 나오는 알콜 없는 막걸리 같은 거) 세트를 경품으로 받아서
아주 만족스럽다. ㅋㅋㅋ...
인튜어스 2라는 거는 아래 같은 거... 8 * 6인치임...
새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공짜로 생겼다는 게 무척 좋음. ㅋ...
애끼는 (갑자기 애껴주고 싶음. ㅋㅋㅋ) 후배 시샤모가 기증한 게 내게 인연이 닿았다는 거도 좋고...
거기에... 나의 포토샵 실력은 조낸 향상이...
될 리가 없잖냐. 펜으로 그림 그려도 졸라맨 수준밖에 안되는데... ㅋㅋㅋ... 그래도 좀 더 수월해지지 않으까 하는 기대를...
모주 세트는... 앙마루피님이 기증하신 건데 모주의 기원이 된 퀴즈를 맞추는 바람에 얻었음. ㅎㅎㅎ...
여튼 잇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