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카메라
2010.10.29 06:46
그니까... 한 4~5년 DSLR 시절이 있었는디...
좀 더 나은 찍덕질을 위해서...
1년짜리 적금을 들어놓으면서 기존 DSLR 장비들은 다 처분했다지요.
그리고는 똑딱이를 샀습니다. ㅎ...
사실 DSLR 의 유무와 관계없이 들고다니기 편한 똑딱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걸랑요.
낚시를 갈 때, 자전거를 탈 때, 보드를 탈 때, 등산 갈 때 등등... 저런 때에 무거운 DSLR 은
안들고 다니게 되니...
그래서 크기, 두께에 가장 큰 역점을 두고 뒤졌는데, 그날 따라 매장에서 제일 작은 건
이거더군요. ㅎ...
니콘 쿨픽스 S5100
엊그제 떵개 사진을 찍어보면서 어두운 데서도 잘 찍히는 거 보고는 흡족했습니다.
2002년에 100만원 넘게 주고 샀던 G2보다 훨 낫네요. ㅋㅋㅋ
기술의 발전은 8년 사이에 70만원의 벽을 뛰어넘었다고나 할까.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