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서 작업 종료
2009.04.23 06:31
처음으로 제가 뛸 프로젝트의 제안서 작업을 해봤는데, 어제부로 마감되었네요.
화요일밤은 밤샘을 하는 등, 토요일부터 어제까지 강행군을 거친 후에 1시쯤에 제안서 제출하고는
본사 근처에 있는 양복집(불펜의 발업질럿님이 하시는 가게)에 들러 제안발표회 때 입을 양복 가봉을
점검했져.
집에 들어오니 3시쯤? 한 1시간 눈붙인 후에, 마침 다음날 대전 출장때문에 일찍 퇴근해있던
익스랑 낮술 시작. ㅋㅋㅋ... (아, 시험에 약한 냉동인간들)
중간에 목동 경기장에 가 계신 한화 특파원들에게 현진이 투구 소식을 물어보고는 기뻐하기도 했고.
(근데 어제 쩜 추웠을 거 같은디...)
여튼 이래 저래 둘이서 5시간 넘게 마시고 떠든 후에 집에 들어오니 시각이...
기억이 안나네요. ㅎ...
집에 들어온 이후의 기억이 안나는 거 보면 아마 그대로 쓰러져 잔 듯...
덕분에 이 아침에 깨어 있는 거겠져... (밤샌 후에 술마신 거 치고는 짧지만서두. ㅎ...)
24시간 하는 순대국밥이나 먹고, 오늘은 자전거로 출근해야겠슴돠. ㅎㅎㅎ...
그래도 일 하나 마감하니 깔끔하네여. 제안발표회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어제 입찰결과를 보니
그게 큰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고. ㅎ...
간만에 느끼는 홀가분함.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