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번 제대로 원없이 먹어본 과자
2009.04.20 22:40
내가 초딩때 살던 곳이, 롯데제과 양산공장이 두 어 정거장 옆이었다. 바로 근처인 친구집에
놀러갈 때면 그 냄새에 늘 헤롱댔...
여튼 그렇다보니 부모님 아시는 분중에 그 공장에 다니는 아저씨, 아주머니도 있고 하니
가끔 제품으로 팔리기에는 힘들지만, 먹기에는 문제가 없는 것들을 얻어먹고 했다.
그리고 얘기하려는 바로 이것.
바로 아이스크림 콘을 담는 바로 콘 껍데기다. 그것도 길거리의 즉석 아이스크림을 담는
버석한 류가 아닌, 월드콘 레벨에 들어가는 살짝 달착지근한 껍데기.
뭐 아래에 있는 센베 과자와 질감이 비슷할 수 있지만, 좀 더 잘 부서져서 먹기 편하고,
좀 더 달착지근하고 그렇지.
하아... 진짜 그날 한 봉지 가득 있던 콘 껍데기를 먹으면서 '이렇게 맛있는 과자가' 했었는데...
진짜 강렬한 인상. 아마 그렇게 많은 콘 껍데기를 한꺼번에 먹어본 사람도 또 드물 듯...
그 뒤로는 다시는 그렇게 먹어본 적이 없다. 뭐 콘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늘 먹기는 한다만,
아이스크림이 없는 순수한 그 콘 껍데기 자체의 맛이 그립기도 하다능. ㅎ...
놀러갈 때면 그 냄새에 늘 헤롱댔...
여튼 그렇다보니 부모님 아시는 분중에 그 공장에 다니는 아저씨, 아주머니도 있고 하니
가끔 제품으로 팔리기에는 힘들지만, 먹기에는 문제가 없는 것들을 얻어먹고 했다.
그리고 얘기하려는 바로 이것.
바로 아이스크림 콘을 담는 바로 콘 껍데기다. 그것도 길거리의 즉석 아이스크림을 담는
버석한 류가 아닌, 월드콘 레벨에 들어가는 살짝 달착지근한 껍데기.
뭐 아래에 있는 센베 과자와 질감이 비슷할 수 있지만, 좀 더 잘 부서져서 먹기 편하고,
좀 더 달착지근하고 그렇지.
하아... 진짜 그날 한 봉지 가득 있던 콘 껍데기를 먹으면서 '이렇게 맛있는 과자가' 했었는데...
진짜 강렬한 인상. 아마 그렇게 많은 콘 껍데기를 한꺼번에 먹어본 사람도 또 드물 듯...
그 뒤로는 다시는 그렇게 먹어본 적이 없다. 뭐 콘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늘 먹기는 한다만,
아이스크림이 없는 순수한 그 콘 껍데기 자체의 맛이 그립기도 하다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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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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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딱 한 번 제대로 원없이 먹어본 과자 | RanomA | 2009.04.20 | 185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