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회원가입로그인

익스랑 술마신 후에

2009.04.19 16:45

RanomA 조회 수:2671

1. 익스도 이제 맥주를 잘 마시는 편이다. 나랑 둘이서 1천cc 페트병을 8개 마셨으니 그만하면

어디가서 맥주 못마신다는 얘기는 안들을 거다. 쿠히히...


2. 그리고 얘도 나랑 같이 먹을 때는 비슷하게 가는 건지, 천천히 오래 오래 마신다. 둘이서 술마시기 시작한 게

밤 10시부터인데 잠이 든 건 새벽 5시니, 7시간 동안 4천씩 마신 셈.


3. 떵개가 이제 익스랑 초큼 친해졌다. 뭐 그래봐야 간식이랑 마따따비를 줄 때이기는 하지만 떵개 성격에

그게 어디야. 하지만 샤로는 역시나 코빼기도 안비치다가 잠시 화장실 간다고 지나가기만 했다.

그래도 페로가 친해지면, 페로를 따르면 샤로도 곧 나오겠지.


4. 가야마트 근처에 있는 가게에서 파는 쭈꾸미가 상당히 쏠쏠하다. 12,000원으로 2인분을 사와서 집에서 간단하게

덖으면 훌륭한 안주가 된다. 경우 있을 때 알았으면 좋았겠다 싶지만 또 생각해보면 조낸 매워서리 경우는

못먹었을 가능성도


5. 맥브라, 지못미. LG 팬인 맥브라가 작년 경기장에 직접 갔을 때 LG의 성적이 1승 24패라던가.

그런 그가 금요일에 모처럼 경기를 보러 갔으나... 평소에는 2점 내기도 힘들던 FC 기아가 14점을 내버렸으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 떵개 탄생 10주년 RanomA 2012.07.03 3171
3 떵개에 대한 섣부른 짐작... [2] RanomA 2011.02.24 5428
2 떵개, 냄새가 너무 진해 RanomA 2010.11.04 3544
» 익스랑 술마신 후에 [2] RanomA 2009.04.19 2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