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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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참 좋죠

2008.10.25 05:38

RanomA 조회 수:1400

내일 비록 출근하지만 그래도 토요일이라는 핑계 하에 느즈막히 즐기는 밤의 시간

어쩐지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가슴 한쪽이 든든한 느낌...

어쩌다 내가 좋아하는 주제가 스쳐지나가면 괜히 반갑고, '저요, 저도 할 말이 있어요' 하면서

온갖 일에 끼어드는 애들처럼 되네요.

묵혀놨던 책을 꺼내볼까...

아니면 챙겨놓고는 보지 않았던 영화를 볼까...

혹은 쓰려다 말았던 주제의 글을 다시 정리해볼까...

쌀쌀한 가을 바람이 참 좋아요...

이 밤,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