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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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huatanejo

2008.09.17 12:29

RanomA 조회 수:2383

가끔씩 일이 괴롭고 힘들어지면, 종종 외치던 단어가 Zihuatanejo~~~...

쇼생크 탈출에서 주인공 앤디가 정착했고, 친구인 레드가 출옥 후 만나러 갔던 멕시코의

태평양쪽 해안 어디...



4개월 후면 종료될 프로젝트. 힘든 만큼 긴 휴가가 예정되어 있으니 2주짜리 여행을

계획하고는, 2개월 전부터 6개월짜리 적금을 붓고 있는 중이라네...

행선지는...

작년에 가려고 했으나 못갔던 뉴질랜드를 구석구석 훑어볼까, 아니면 저기 북유럽으로

가보까 한다능... 근데 북유럽은 3월에는 추울 것 같아서리 보류해야 할 것 같고...

그러다 문득 늘 외치기만 하고는 갈 생각은 안했던 저 곳은 어떨까 싶다라능... ㅋㅋㅋ...

아마도 샤로의 눈빛 같은 바다가 있겠지...

Zihuatanejo_01.jpg

Zihuatanejo_02.jpg

아니면 일본에서 스노우보드만 주리줄창 타볼까 생각도 들고... ㅋㅋㅋ...

이렇게 창살없는 감옥에서 나를 견디게 하는 건 바로 희망인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