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밤의 열기
2008.08.29 14:45
지난 주 수요일쯤인가, 성년이형이 만수네로 연락을 했다. 토요일쯤에 올라오신대나.
ㅎㅎㅎ... 올해는 낚시를 당췌 못가서 성년형 얼굴을 자주 못보는구나... 생각했으나
OB 모임때 무접과 같이 2박하고 갔다라는 생각이 떠올랐음. ㅋㅋㅋ...
여튼, 금요일에 어머니가 올라오시겠지만 1주일 계실 건데 하루 정도는 시간 빼내기로
하고는 약속을 했는데...
어머나, 세상에~~~ 금요일 낮에 올림픽 야구 대표팀이 준결승에서 일본을 꺾으면서
떡하니 결승에 진출을 해버리네. 결승전 시간은 약속시간과 겹치는 토요일 저녁~~~
오호홋~~~ 당장에 성년이형한테 문자 쳐서 야구 중계하는 술집으로 잡자고 했음.
그리고 신촌에 잡은 양꼬치집. TV는 29인치 정도? 하지만 그 가게 손님이 별로 없어서
바로 TV 앞에서 보면 됐음.
그리고 결과는 다들 아시는 바~~~ 내 인생에서 몇 안되는 극적인 마무리 경기였다.
뭐 그야말로 Burning!!!
그 양꼬치집 고기도 괜찮지만 칭따오 맥주 640ml 짜리가 무지 쌈. 신촌에서 상표떠나
맥주 자체가 그렇게 싼 집이 없다고 할 정도니.
피말리는 야구 경기 + 술마시면 즐거운 멤버들 모이니 맥주병이 그야말로 산더미...
ㅋㅋㅋ...
편입시험 치고 온 SK, 부산 처가집에서 막 올라와 처자식도 버리고 우리와 함께 야구관람겸
술마시러 온 깡공, 그리고 성년형의 전첩 쫴익~~~
야구 경기의 흥분과 즐거운 분위기가 아쉬워 결국 2차로 폴로로 결정. 좨익이가 늘 폴로에서
양주쏘던 거에 대해 감사하던 차 그날은 내가 1병 쐈음.
어쩌다 소녀시대 얘기나오자 몇몇은 음해를 시도했으나, '내가 양주사는데...'로 간단히 제압...
ㅋㅋㅋ...
2차가 끝나고 즐겁게 채워진 마음 대신 허전해진 배를 채우기 위해 감자탕집으로 고고싱~~~
3차부터는 기억이 헤롱헤롱~~~
3차 끝나고는 좨익이랑 SK는 집에 가고, 나도 집에 가려던 차 깡공이 일본식 선술집으로 4차
고고싱~~~
오꼬노미야끼와 함께 맥주를 마신 것 같은데 역시 기억이 혼미...
4차가 끝나고 나서야 간신히 집에 들어왔는데 시간이 대략 새벽 5시...
하아...
그렇게 길고도 즐거웠던 토요일이 아쉽게도 끝나버렸다.
역시 술은 좋아하는 사람들고 즐겁게 마셔야 하는 법이얌~~~
ㅎㅎㅎ... 올해는 낚시를 당췌 못가서 성년형 얼굴을 자주 못보는구나... 생각했으나
OB 모임때 무접과 같이 2박하고 갔다라는 생각이 떠올랐음. ㅋㅋㅋ...
여튼, 금요일에 어머니가 올라오시겠지만 1주일 계실 건데 하루 정도는 시간 빼내기로
하고는 약속을 했는데...
어머나, 세상에~~~ 금요일 낮에 올림픽 야구 대표팀이 준결승에서 일본을 꺾으면서
떡하니 결승에 진출을 해버리네. 결승전 시간은 약속시간과 겹치는 토요일 저녁~~~
오호홋~~~ 당장에 성년이형한테 문자 쳐서 야구 중계하는 술집으로 잡자고 했음.
그리고 신촌에 잡은 양꼬치집. TV는 29인치 정도? 하지만 그 가게 손님이 별로 없어서
바로 TV 앞에서 보면 됐음.
그리고 결과는 다들 아시는 바~~~ 내 인생에서 몇 안되는 극적인 마무리 경기였다.
뭐 그야말로 Burning!!!
그 양꼬치집 고기도 괜찮지만 칭따오 맥주 640ml 짜리가 무지 쌈. 신촌에서 상표떠나
맥주 자체가 그렇게 싼 집이 없다고 할 정도니.
피말리는 야구 경기 + 술마시면 즐거운 멤버들 모이니 맥주병이 그야말로 산더미...
ㅋㅋㅋ...
편입시험 치고 온 SK, 부산 처가집에서 막 올라와 처자식도 버리고 우리와 함께 야구관람겸
술마시러 온 깡공, 그리고 성년형의 전첩 쫴익~~~
야구 경기의 흥분과 즐거운 분위기가 아쉬워 결국 2차로 폴로로 결정. 좨익이가 늘 폴로에서
양주쏘던 거에 대해 감사하던 차 그날은 내가 1병 쐈음.
어쩌다 소녀시대 얘기나오자 몇몇은 음해를 시도했으나, '내가 양주사는데...'로 간단히 제압...
ㅋㅋㅋ...
2차가 끝나고 즐겁게 채워진 마음 대신 허전해진 배를 채우기 위해 감자탕집으로 고고싱~~~
3차부터는 기억이 헤롱헤롱~~~
3차 끝나고는 좨익이랑 SK는 집에 가고, 나도 집에 가려던 차 깡공이 일본식 선술집으로 4차
고고싱~~~
오꼬노미야끼와 함께 맥주를 마신 것 같은데 역시 기억이 혼미...
4차가 끝나고 나서야 간신히 집에 들어왔는데 시간이 대략 새벽 5시...
하아...
그렇게 길고도 즐거웠던 토요일이 아쉽게도 끝나버렸다.
역시 술은 좋아하는 사람들고 즐겁게 마셔야 하는 법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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