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근버스보다는 부정확한 카풀
2008.03.07 09:22
뭐 개인이 하는 카풀이 셔틀버스의 시간보다 정확하지 못하고, 불규칙할 거라는 건
당연히 예상되는 일.
역시나 오늘 아침에 약간 느낌이 안좋아 7시 35분쯤에 집을 나서면서 전화를 해봤더니만
그 사람은 한창 꿈나라이더군. ㅎㅎㅎ...
알았다고 하고서는 7시 40분쯤에 지하철을 탔다. 신림역에서 4호선 선바위역까지 가는데
남은 시간은 20분. 그래야 셔틀버스를 타고 수월하게 갈 수 있으니.
그래도 오늘은 그럭저럭 타이밍이 절묘했다. 2호선도 제때 와줬고, 사당역까지 8분만에
끊어줬으니. 사당역에서 내리자 말자 뛰어 4호선으로 가니 우루루 밀려나오는 도착 승객들.
그 인파를 뚫고 타야 하는 지하철. 그리고 코 앞에서 닫힌 문... 이걸 놓친다면 다음 열차는
사당역 종착이기때문에 다음 다음 열차를 기다려야 하고 셔틀버스는 물건너간다는 얘기.
진짜 선바위역에서 버스타는 게 수월하기만 하더라도 이렇게 똥줄타지는 않는데. ㅎ...
닫힌 문 앞에서 탄식하고 있자니 그 모습을 보고 있던 기관사가 다시 문을 열어준다.
나이쑤~~~ 그때가 50분...
비록 2 정거장이지만 시내 구간과는 달리 과천선이라 구간 구간 길이가 길다. 선바위역까지
신나게 달려 도착하니 56분... 근데... 급하게 타느라 원래 내려야 하는 열차칸과는
정반대 끝... 그러니까 평소보다 열차 전체 길이만큼 더 뛰어야 한다는... ㅎㅎㅎ...
어째 어째 가까스로 통근버스 탔는데, 정말 운동안한 거 표나더라. 한 300m에 계단
3개쯤 뛰니 다리가 풀려버리더라는... 큰 일이야. 날 풀리면 관악산을 다시 가야 할 듯.
ㅎ...
그럼 한 주의 마지막 평일을 활기차기~~~
당연히 예상되는 일.
역시나 오늘 아침에 약간 느낌이 안좋아 7시 35분쯤에 집을 나서면서 전화를 해봤더니만
그 사람은 한창 꿈나라이더군. ㅎㅎㅎ...
알았다고 하고서는 7시 40분쯤에 지하철을 탔다. 신림역에서 4호선 선바위역까지 가는데
남은 시간은 20분. 그래야 셔틀버스를 타고 수월하게 갈 수 있으니.
그래도 오늘은 그럭저럭 타이밍이 절묘했다. 2호선도 제때 와줬고, 사당역까지 8분만에
끊어줬으니. 사당역에서 내리자 말자 뛰어 4호선으로 가니 우루루 밀려나오는 도착 승객들.
그 인파를 뚫고 타야 하는 지하철. 그리고 코 앞에서 닫힌 문... 이걸 놓친다면 다음 열차는
사당역 종착이기때문에 다음 다음 열차를 기다려야 하고 셔틀버스는 물건너간다는 얘기.
진짜 선바위역에서 버스타는 게 수월하기만 하더라도 이렇게 똥줄타지는 않는데. ㅎ...
닫힌 문 앞에서 탄식하고 있자니 그 모습을 보고 있던 기관사가 다시 문을 열어준다.
나이쑤~~~ 그때가 50분...
비록 2 정거장이지만 시내 구간과는 달리 과천선이라 구간 구간 길이가 길다. 선바위역까지
신나게 달려 도착하니 56분... 근데... 급하게 타느라 원래 내려야 하는 열차칸과는
정반대 끝... 그러니까 평소보다 열차 전체 길이만큼 더 뛰어야 한다는... ㅎㅎㅎ...
어째 어째 가까스로 통근버스 탔는데, 정말 운동안한 거 표나더라. 한 300m에 계단
3개쯤 뛰니 다리가 풀려버리더라는... 큰 일이야. 날 풀리면 관악산을 다시 가야 할 듯.
ㅎ...
그럼 한 주의 마지막 평일을 활기차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14 | 덥다... | RanomA | 2003.01.13 | 1463 |
| 713 | 대충 프로그램은 다 끝냈고... | RanomA | 2003.01.14 | 1190 |
| 712 | 웅... 또다시... | RanomA | 2003.01.14 | 1293 |
| 711 | 2003년 1월 15일은... | RanomA | 2003.01.16 | 1234 |
| 710 | 계속 투덜거리게 되는군... | RanomA | 2003.01.16 | 1285 |
| 709 | 바부팅이 페로... | RanomA | 2003.01.16 | 1545 |
| 708 | 오늘은 지하철이랑 운때가 안맞는 날인가... | RanomA | 2003.01.16 | 1189 |
| 707 | 개운하다... | RanomA | 2003.01.17 | 1131 |
| 706 | 내가 맨 처음 키운 고양이는... | RanomA | 2003.01.20 | 1266 |
| 705 | MSN의 운세보기... [1] | RanomA | 2003.01.20 | 1105 |
| 704 | 이제 정말 많은 부분이 만들어졌다. | RanomA | 2003.01.21 | 851 |
| 703 | 잊어먹기 전에 계아 별명 정리. ^_^; [3] | RanomA | 2003.01.21 | 1081 |
| 702 | 화끈하고 재미있는 일... | RanomA | 2003.01.22 | 891 |
| 701 | 짐 하나 덜었다. | RanomA | 2003.01.24 | 768 |
| 700 | 잠이 필요해... | RanomA | 2003.01.24 | 780 |
| 699 | 정말 만빵으로 잤다... | RanomA | 2003.01.25 | 919 |
| 698 | 간만에 또 모였구나... | RanomA | 2003.01.26 | 683 |
| 697 | 설날 스케쥴~~~ | RanomA | 2003.01.27 | 610 |
| 696 | 아웃백에서의 맥주 한 잔... | RanomA | 2003.01.28 | 905 |
| 695 | 흐흠... 낼 파전과 막걸리 모임... [1] | RanomA | 2003.01.28 | 8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