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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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깅수집 냉장고 안에는

2007.08.31 01:06

RanomA 조회 수:1360



움홧홧!!!

Heineken Draguht Keg가 2통 재어져 있다는 사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깅수가 저걸 보면서 참고 있다는 거다.

뭐 사실 지난 토요일에 산 거니 먹을 틈이 없기는 했다. 토요일 밤에는 바로 못먹고

일요일에는 저거 다 먹으면 다음날 출근을 못하니.

그래도 옆에 있는 맥스 페트 같은 경우 수시로 먹으려고 같이 샀던 건데 평일에는

술 안마시기 결심에 의해 안마시고 있다. 오히려 하루에 한 병씩 냉장고에 집어넣으면서

'1주일 모아서 이틀 마시면 되겠네.' 하면서 잘 참고 있다.

내친 김에 다음주부터는 한 한 달 정도 금주 해볼까 생각도 하고 있다. 덕분에 다이어트

시작도 마음먹을 수 있게 됐고, 헬스도 다니게 됐다.

후후훗~~~

맘 맞고 주량 맞는 사람과 함께 저 하이네켄을 뜯어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