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에엑!!! 멜론 씨 먹지 마셈...
2007.06.18 09:28
뭐 나 같은 사람이 또 있겠냐만...
깅수, 참외 먹을 때에는 씨까지 다 먹는다... 그것도 씨를 입 안에서 오독오독 깨어먹는다.
왜 그렇게 하게 됐는지 기원은 모르는데 그렇게 먹는다. 참외 씨 발라내서 주면 '가장 맛있는
알짜배기를 왜!!! 이래 놓으면 무우랑 뭐가 달라!!!' 하면서 불만을 갖기도 한다... 보니까
그 씨 부분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고등학교 친구 경철이가 대표적이다.
그제 걱정자매 집들이때 후식용으로 멜론을 사놨었는데, 계아가 씨를 발라내고 잘라서
주더구만. 그래서 '얘 취향도 씨 안먹는 쪽이구나' 하면서 그냥 먹었다. 그래도 멜론은
참외보다는 과육이 단 편이니까 큰 불만은 없었다만... 하긴 멜론 씨 먹어본 적이 별로
없기는 하다.
근데...
멜론 반쪽이 남아서 술안주로 숟가락으로 퍼먹는데 씨 부분도 참외처럼 오독오독 씹어먹었다...
꾸에엑!!!
멜론씨에 그렇게 독한 게 있는 줄 몰랐다.
혀를 엄청 자극하더니만 따끔따끔한데다 나중에는 쓰라리게 만들더라구...
왜 멜론씨는 먹으면 안된다는 얘기를 몰랐을까... 꾸에엑...
혹시나 해서 네이뇬 지식인에서 검색해봐도 그런 말 없는데...
여튼 이틀 동안 혀가 엉망이라서 고생했다.
여러분... 멜론씨 먹지 마셈~~~
깅수, 참외 먹을 때에는 씨까지 다 먹는다... 그것도 씨를 입 안에서 오독오독 깨어먹는다.
왜 그렇게 하게 됐는지 기원은 모르는데 그렇게 먹는다. 참외 씨 발라내서 주면 '가장 맛있는
알짜배기를 왜!!! 이래 놓으면 무우랑 뭐가 달라!!!' 하면서 불만을 갖기도 한다... 보니까
그 씨 부분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고등학교 친구 경철이가 대표적이다.
그제 걱정자매 집들이때 후식용으로 멜론을 사놨었는데, 계아가 씨를 발라내고 잘라서
주더구만. 그래서 '얘 취향도 씨 안먹는 쪽이구나' 하면서 그냥 먹었다. 그래도 멜론은
참외보다는 과육이 단 편이니까 큰 불만은 없었다만... 하긴 멜론 씨 먹어본 적이 별로
없기는 하다.
근데...
멜론 반쪽이 남아서 술안주로 숟가락으로 퍼먹는데 씨 부분도 참외처럼 오독오독 씹어먹었다...
꾸에엑!!!
멜론씨에 그렇게 독한 게 있는 줄 몰랐다.
혀를 엄청 자극하더니만 따끔따끔한데다 나중에는 쓰라리게 만들더라구...
왜 멜론씨는 먹으면 안된다는 얘기를 몰랐을까... 꾸에엑...
혹시나 해서 네이뇬 지식인에서 검색해봐도 그런 말 없는데...
여튼 이틀 동안 혀가 엉망이라서 고생했다.
여러분... 멜론씨 먹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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