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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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동 2호...

2006.07.25 01:10

RanomA 조회 수:1196

개념 장착을 대포동에 해놓고는 멀리 멀리 날려버린 영감탱이가 하나 더 있다. -_-a

철이형한테 자기 담당의 프로그램이 많다고 징징대길래, 그럼 다른 사람에게 코딩 시키고,

업무 요건은 당신이 잘 아니까 확인은 당신이 하라고 했는데, 막상 테스트할 타이밍이

되니까 '내가 왜 남이 짠 프로그램을 테스트 해야 하냐'라고 뻗대는 영감탱이다.

자기가 업무요건 받아서 설계까지 했으니 (설계를 제대로 했는지는 의문이다) 다른

사람에게 지시하고 관리하라고 한 거지 손놔라는 얘기가 아니었단 말이지.

다른 개발자가 업무요건을 아나, 설계를 왜 그렇게 했는지 이해를 하나... 자기밖에 검수할

사람이 없는데 자기 일 아니랜다.



이런 영감탱이가 정작 남한테 지시받아서 한 일은 '내가 설계한 거 아니라서 몰라요.

그 사람이 테스트하고 책임져야지, 왜 내가 테스트해야 하는 거죠.'



뭐 이런 영감탱이가 다 있어!!!



덕분에 나는 또 하나의 지뢰밭을 만나서 하나 하나 벗겨가면서 고쳐가고 있다. 어디에서

어떻게 숨어있는지 모르니...



철이형이 PM으로서 무지 괴로운 상황인데 더 깝깝한 건, 대포동 1, 2호가 다 YCV 선배

회사가 파견한 사람이라는 거.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