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안드는 음식점
2006.06.21 12:44
1. 전에 써클 선배들과 고기먹으러 갔었다. 뭐 여의도에서 나름 비싼 고기집인
모양인데, 그다지 제게는 와닿지 않더라.
뭐 싸구려 입맛이라 고급 고기가 맞지 않을 수 있다 치는데, 뒤에 나오는 냉면이
뭐 같더구만.
맛도 맛이지만, 무엇보다 시원하게 만든답시고 물로 만든 얼음을
몇 덩이 넣었던데 짜증 만땅... 물로 만든 얼음 녹으면 육수 개판되는 거 모르는지
어떻게 그렇게 장사를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냥 허름한 고기집에도 시원하게
하려고 육수를 살짝 얼렸다가 내놓던지, 아니면 육수 얼린 얼음 몇 덩이를 넣어줘
육수 맛의 농도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하는데, 이 비싼 집이라는 데가 물탄 냉면과
동급의 짓을 하는데 어찌 짜증이 안나겠냐. 고기도 맘에 안들어, 냉면은 개판이야...
으이구... 그래놓고 한 2~3인분에 5만원 가까이 받아쳐먹으니...
2. 집에서 라면 끓여먹을 때에는 별다르게 넣지 않고 끓이는데 분식집에서 먹으면
보통 계란이 기본으로 들어간다.
근데 라면에 계란을 넣으려면 계란국이나 북어국의 계란처럼 잘 풀어서 라면 국물과
잘 어울리고, 국물을 좀 더 진하게 만드는 식으로 끓이면 좋은데, 어떤 집은 그렇게
안하고 팔팔 끓는 라면 국물에 계란을 그냥 덜렁 집어넣는 바람에, 계란이 국물과
섞이지 못하고 삶은 계란 덩어리 하나가 퍼져서 라면에 있는 꼴인 경우도 왕왕 있다.
거기에 더 최악은 라면 스프가 채 국물에 녹기 전에 계란과 만나, (국물과 융화되지 않은)
삶은 계란 사이에 점점이 스프가루가 박혀있는 모습...
이런 집들은 정말 싫어...
모양인데, 그다지 제게는 와닿지 않더라.
뭐 싸구려 입맛이라 고급 고기가 맞지 않을 수 있다 치는데, 뒤에 나오는 냉면이
뭐 같더구만.
맛도 맛이지만, 무엇보다 시원하게 만든답시고 물로 만든 얼음을
몇 덩이 넣었던데 짜증 만땅... 물로 만든 얼음 녹으면 육수 개판되는 거 모르는지
어떻게 그렇게 장사를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냥 허름한 고기집에도 시원하게
하려고 육수를 살짝 얼렸다가 내놓던지, 아니면 육수 얼린 얼음 몇 덩이를 넣어줘
육수 맛의 농도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하는데, 이 비싼 집이라는 데가 물탄 냉면과
동급의 짓을 하는데 어찌 짜증이 안나겠냐. 고기도 맘에 안들어, 냉면은 개판이야...
으이구... 그래놓고 한 2~3인분에 5만원 가까이 받아쳐먹으니...
2. 집에서 라면 끓여먹을 때에는 별다르게 넣지 않고 끓이는데 분식집에서 먹으면
보통 계란이 기본으로 들어간다.
근데 라면에 계란을 넣으려면 계란국이나 북어국의 계란처럼 잘 풀어서 라면 국물과
잘 어울리고, 국물을 좀 더 진하게 만드는 식으로 끓이면 좋은데, 어떤 집은 그렇게
안하고 팔팔 끓는 라면 국물에 계란을 그냥 덜렁 집어넣는 바람에, 계란이 국물과
섞이지 못하고 삶은 계란 덩어리 하나가 퍼져서 라면에 있는 꼴인 경우도 왕왕 있다.
거기에 더 최악은 라면 스프가 채 국물에 녹기 전에 계란과 만나, (국물과 융화되지 않은)
삶은 계란 사이에 점점이 스프가루가 박혀있는 모습...
이런 집들은 정말 싫어...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14 | 덥다... | RanomA | 2003.01.13 | 1463 |
| 713 | 대충 프로그램은 다 끝냈고... | RanomA | 2003.01.14 | 1190 |
| 712 | 웅... 또다시... | RanomA | 2003.01.14 | 1293 |
| 711 | 2003년 1월 15일은... | RanomA | 2003.01.16 | 1234 |
| 710 | 계속 투덜거리게 되는군... | RanomA | 2003.01.16 | 1285 |
| 709 | 바부팅이 페로... | RanomA | 2003.01.16 | 1545 |
| 708 | 오늘은 지하철이랑 운때가 안맞는 날인가... | RanomA | 2003.01.16 | 1189 |
| 707 | 개운하다... | RanomA | 2003.01.17 | 1131 |
| 706 | 내가 맨 처음 키운 고양이는... | RanomA | 2003.01.20 | 1266 |
| 705 | MSN의 운세보기... [1] | RanomA | 2003.01.20 | 1105 |
| 704 | 이제 정말 많은 부분이 만들어졌다. | RanomA | 2003.01.21 | 851 |
| 703 | 잊어먹기 전에 계아 별명 정리. ^_^; [3] | RanomA | 2003.01.21 | 1081 |
| 702 | 화끈하고 재미있는 일... | RanomA | 2003.01.22 | 891 |
| 701 | 짐 하나 덜었다. | RanomA | 2003.01.24 | 768 |
| 700 | 잠이 필요해... | RanomA | 2003.01.24 | 780 |
| 699 | 정말 만빵으로 잤다... | RanomA | 2003.01.25 | 919 |
| 698 | 간만에 또 모였구나... | RanomA | 2003.01.26 | 683 |
| 697 | 설날 스케쥴~~~ | RanomA | 2003.01.27 | 610 |
| 696 | 아웃백에서의 맥주 한 잔... | RanomA | 2003.01.28 | 905 |
| 695 | 흐흠... 낼 파전과 막걸리 모임... [1] | RanomA | 2003.01.28 | 8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