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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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글 쓸 힘이 안나오네요.

2006.03.21 23:08

RanomA 조회 수:1014

기나긴 프로젝트가 끝났습니다. 작년 7월부터 주7일제에 야근 기본으로 하던 생활이 이제

끝났고, 벌써 이틀째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만 왠지 흥이 잘 안나네요.

오늘도 음란서생을 보고 킬킬대면서 나왔는데 글을 쓰려니 잘 안되는군요.

많은 사람들이 보는 사이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슬럼프를 빨리 벗어나야 하는데 말이죠.

원래 깅수가 번뜩이는 생각으로 일필휘지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머리 속에 이리 저리

떠돌다 천착하던 얘기를 쓰는 편인데 (그렇게 생각했는데 글이 그모양이냐... 하면 재능의

부족인 게죠. 호홋.) 요즘은 생각 자체가 많이 줄어들었네요.

아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