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설레는 마음...
2005.08.21 22:32
즐거운 MT를 마치고 일하러 나온 일요일 저녁. 왠지 기분이 나쁘지는 않고 편안하다.
MT때 많은 걸 털고 와서 그런 걸까.
지하철을 타려고 하는데 문득 문득 불어오는 바람.
살짝 찬 기운이 얹혀진 그 바람은 더 이상 열대야나 더위가 없고 곧 가을이 온다는 걸
알려줬다.
작열하는 태양과 같은 정열은 없고, 후덥지근하고 끈끈한 사무실과 같았던 지리멸렬함은
이제 그만. 서늘한 바람에 파란 하늘이 기대되는 가을.
왠지 마음이 설렌다.
두근 두근...
올 가을도 잘 놀아보세. 조만간 곧 대하철이네~~~ ㅋㅋㅋ
MT때 많은 걸 털고 와서 그런 걸까.
지하철을 타려고 하는데 문득 문득 불어오는 바람.
살짝 찬 기운이 얹혀진 그 바람은 더 이상 열대야나 더위가 없고 곧 가을이 온다는 걸
알려줬다.
작열하는 태양과 같은 정열은 없고, 후덥지근하고 끈끈한 사무실과 같았던 지리멸렬함은
이제 그만. 서늘한 바람에 파란 하늘이 기대되는 가을.
왠지 마음이 설렌다.
두근 두근...
올 가을도 잘 놀아보세. 조만간 곧 대하철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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