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뭐야. 도대체 뭐지?
2005.07.05 13:41
어제도 변함없이 서울대입구역까지 걸어서 퇴근하던중, 남태령 고개를
내려와 왕복 8차선의 건널목 앞에서 신호등을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개구리 한 마리가 옆에 나타나더니만 도로로 펄쩍 펄쩍
뛰어가는 거였다.
'어어어...'
했지만 개구리는 이미 길로 점프했는데.
'펄쩍 펄쩍... 퍽... -_-a'
딱 두 번 점프하더니만 차에 깔리더군.
내 코 앞에서 일어난 일에 황당해 하면서, '뭐지? 저 개구리가 갑자기
내 앞에서 저런 이유는 뭐지? 뭔가 있나? 아니면 그냥 개념없이 뛰어다닌
개구리였나?' 등 별 희한한 생각이 다 들더군.
워낙에 내 가까이에서 일어난 사고다 보니 임팩트가 강했나 보다.
결국 오늘의 교훈...
'신호등 잘 보고 길을 건너가자. 죽는다.'
내려와 왕복 8차선의 건널목 앞에서 신호등을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개구리 한 마리가 옆에 나타나더니만 도로로 펄쩍 펄쩍
뛰어가는 거였다.
'어어어...'
했지만 개구리는 이미 길로 점프했는데.
'펄쩍 펄쩍... 퍽... -_-a'
딱 두 번 점프하더니만 차에 깔리더군.
내 코 앞에서 일어난 일에 황당해 하면서, '뭐지? 저 개구리가 갑자기
내 앞에서 저런 이유는 뭐지? 뭔가 있나? 아니면 그냥 개념없이 뛰어다닌
개구리였나?' 등 별 희한한 생각이 다 들더군.
워낙에 내 가까이에서 일어난 사고다 보니 임팩트가 강했나 보다.
결국 오늘의 교훈...
'신호등 잘 보고 길을 건너가자.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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