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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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의 맥주는

2005.04.13 10:10

RanomA 조회 수:525

12시까지 딱 카프리 세 병 정도가 적당한 듯하다. 그 시간까지 그 정도 마시면 잠도

적당히 자주실 수 있으며, 다음날 후유증도 별로 없다. 하지만 그 이상 마시면

일단 자제력 잃어가기 시작하면서 뽕을 뽑게 된다. (그래봐야 4천이다만, 많이

못먹는 나에게는 꽤 많은 양이지) 그리고 뽕을 뽑으면 천천히 마시는 습관상

(1시간에 650ml 한 병꼴이다.) 새벽 3시까지 가버리면...

다음날 논다면 모르지만 출근이라면 대략 낭패 되시겠다. 잠은 잠대로 오고,

머리는 머리대로 아프고, 속은 속대로 해장해달라고 하면서 갈증은 갈증대로

나시고...

절제할 줄 아는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