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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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페로... 털 길다... 한자로 하면 장모종... 그러다보니... 옛날 옛적 강현준씨의

Cat 만화에 나오던 얘기처럼... 떵 달고 다니는 경우 가끔씩 있다. (그땐 웃었는데.

내 얘기가 될 줄이야.)

그런 거 휴지로 떼주거나 깨끗하게 하기 위해 가위로 그 부분의 털을 잘라줘도

좋은데...

가끔씩은... 묽은 떵의 여파로 인해 떵꺼 주위 털에 붙어 있을 경우... 그리고 그루밍도

똑바로 안할 경우...

곤난하다...

걸레나 티슈로 닦아주려고 해도 완강하게 거부하니 만만치 않고...

이럴 때...

떵꼬에 물을 묻히도록 하자. 티슈나 물뿌리개 등을 이용해서 물을 흠뻑 묻히자...

그러면 그 물 닦기 위해서 열심히 그루밍하기 시작한다. 그렇다... 그루밍을

지대로 못하는 페로 같은 장모종에게 쓰는 방법인 것이다.

댁의 냥이 떵꺼가 드러운데 닦기는 귀찮으시다고요? 물을 묻혀주세요. 그럼

지가 알아서 스스로 청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