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컴터 업글을 하려니...
2005.03.15 10:01
깅수가 써온 컴터들을 죽 보면... 93년 컴터 처음 구입한 게 486DX2-66이었고,
96년 초에 AMD 5x86 75MHz 였고 (요게 486이랑 펜티엄 중간쯤의 CPU다)
97년말에 AMD K6 200MHz였지... (요건 펜티엄과 펜티엄 2의 중간쯤이었나?)
그리고 99년에 펜티엄 II 셀러론 300MHz였고... 2001년에 AMD 애슬론 1.2GHz...
요런 식으로 보통 2년에 한 번씩 CPU랑 보드 갈아주셨는데, 지금이 벌써 2005년...
4년이나 지나버린 거다. 그러면서도 컴터 업글없이 꿋꿋하게 살아주셨으니
장하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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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 슬슬 바꾸려고 마음을 먹으니... 4년만에 하려니 이거 예전과는 상황이
많이 달라져버렸네. 2년만에 한 번씩 할 때에는 CPU, 보드만 바꾸거나 거기에 RAM
교환만 해주면 됐는데... 4년만에 컴터 바꾸려니까 어느새 VGA용 슬롯 규격이 AGP에서
무신 PCI-EX로 바뀌었다네... 요 말은 산지 몇 개월 안되는 Radeon 9550을 버려야
한다는 얘기가 되는군.
거기에 케이스는 6년 정도 된 거에 쿨링을 위해서 에어
가이드가 있는 케이스가 어쩌고 저쩌고 해서 갈아야 할 것 같고, 파워도 예전에는
충분했던 300W이지만 대세는 더 큰 거라네. 이거도 바꿔줘야 하고...
한 50만원 예산 잡았는데 의외로 커지겠네... 업글이 아니라 컴터 거의 새로 장만하는
수준이 되겠네. 저장매체 (HDD, ODD)말고는 다 가는 셈이니... 아무래도 몇 달 더
지둘려야겠다.
96년 초에 AMD 5x86 75MHz 였고 (요게 486이랑 펜티엄 중간쯤의 CPU다)
97년말에 AMD K6 200MHz였지... (요건 펜티엄과 펜티엄 2의 중간쯤이었나?)
그리고 99년에 펜티엄 II 셀러론 300MHz였고... 2001년에 AMD 애슬론 1.2GHz...
요런 식으로 보통 2년에 한 번씩 CPU랑 보드 갈아주셨는데, 지금이 벌써 2005년...
4년이나 지나버린 거다. 그러면서도 컴터 업글없이 꿋꿋하게 살아주셨으니
장하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제 슬슬 바꾸려고 마음을 먹으니... 4년만에 하려니 이거 예전과는 상황이
많이 달라져버렸네. 2년만에 한 번씩 할 때에는 CPU, 보드만 바꾸거나 거기에 RAM
교환만 해주면 됐는데... 4년만에 컴터 바꾸려니까 어느새 VGA용 슬롯 규격이 AGP에서
무신 PCI-EX로 바뀌었다네... 요 말은 산지 몇 개월 안되는 Radeon 9550을 버려야
한다는 얘기가 되는군.
거기에 케이스는 6년 정도 된 거에 쿨링을 위해서 에어가이드가 있는 케이스가 어쩌고 저쩌고 해서 갈아야 할 것 같고, 파워도 예전에는
충분했던 300W이지만 대세는 더 큰 거라네. 이거도 바꿔줘야 하고...
한 50만원 예산 잡았는데 의외로 커지겠네... 업글이 아니라 컴터 거의 새로 장만하는
수준이 되겠네. 저장매체 (HDD, ODD)말고는 다 가는 셈이니... 아무래도 몇 달 더
지둘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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