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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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를 굽자...

2004.10.19 17:50

RanomA 조회 수:565

지난 번에 아진씨 집에서 대하 구워먹을 때 다들 허겁지겁 먹느라 대충 굽는 바람에...

비린내 만빵에 좀 덜 익게 먹었던 듯. 게빵 아자씨가 '이 정도면 돼. 뒤집지 마'한 것도

있기는 하지만, 그건 스타일의 차이이고.

어쨌거나 나랑 경우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완성했으니...

일단 미림이나 청주, 와인 등으로 살짝 담궈 비린내를 많이 없애준다.

그 다음에 구울 때에는 약한 불로 오래 오래 바싹 익힌다. 어설프게 구우면

비린내 만빵이다.

담에는 제대로 한 번 파티를 열어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