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서늘해졌구나...
2004.09.13 11:27
를 여실히 느낄 때...
여름에는 저만치 먼 곳에서 떨어져 자던 털덩어리가 언제부턴가 옆에 와서 자고
있을 때...
어제 아침에만 해도 눈을 떴더니, 샤로는 오른편 다리쪽에, 페로는 왼편 어깨쪽으로 해서
양편으로 둘이서 딱 붙어 있는 바람에 움직이기 상그럽더구만. 편안히 퍼질러 자는
모습이 너무나 한가로워 휴일이겠다 해서 그냥 느지막히 늦잠을 실컷 잤다.
안온한 느낌... 너무 좋다. 이 계절이...
여름에는 저만치 먼 곳에서 떨어져 자던 털덩어리가 언제부턴가 옆에 와서 자고
있을 때...
어제 아침에만 해도 눈을 떴더니, 샤로는 오른편 다리쪽에, 페로는 왼편 어깨쪽으로 해서
양편으로 둘이서 딱 붙어 있는 바람에 움직이기 상그럽더구만. 편안히 퍼질러 자는
모습이 너무나 한가로워 휴일이겠다 해서 그냥 느지막히 늦잠을 실컷 잤다.
안온한 느낌... 너무 좋다. 이 계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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