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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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질풍노도의 시기구나...

2004.09.02 10:24

RanomA 조회 수:482

거의 2년만에 다시 겪어보는 아깽이...

그리고 어느 정도 적응된 후에 보니 역시 퍼덕퍼덕 뛰어다니는 게 심상치

않다 싶더니만 (동영상 보시면 앱니다...) 역시나...

잠자는 데 다리나 팔이 꼼지락 거리면 바로 덤벼들기... 얘는 좀 웃긴다.

진짜 말 그대로 퉁퉁 튄다. 그러니까 확 덤벼들었다가 뒤로 퉁퉁 튕겨나간다.

웃긴다.

그리고 두 살밖에 안된 주제에 중년 남자 흉내를 내려는 페로에게 으르렁거리면서

다가가 뺨 한대 때리고, 다리 한 번 물었다가 뒤로 튀기... 아직 두 살이라 그 정도에

발끈하면서 달려드는 페로...

으음...

그래서 잠이 깊이 안들었던 게다...

그래서 지금 졸린 게다...

아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