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자리...
2004.05.05 21:21
어제는, 그러니까 5월 4일. 퇴근을 하고 지형이가 준다는 책상과 의자, 서랍장을
받으러 갔다지. 딱 필요한 스타일로 있더구만. 책상은 기존에 있던 거랑 같은 크기라
널찍해서 컴터 놓기 좋고, 의자는 하이팩에 바퀴없는 거라 김경우가 원하던 스타일이었고,
서랍장은 기존에 내가 갖고 있던 거랑 크기가 같아서 두 개를 나란히 놓으니 이불 같은
것 쌓기도 좋고.
뭐 여튼 그리하야... 술이나 대접할까 해서, 그리고 소영이의 정직원 계약으로 인한
연봉인상 기념으로 신림동으로 놀러를 갔다지. 밖에서 마시려고 했더니만 소영이가
그냥 집으로 오라고 해서, 뭔가 맛있는 거 있나보다 하면서 거기로 갔다.
가는 길에 밖을 내다보니 휘영청 밝은 달이 둥실 떠오르길래, '달 떴다.' 했더니만
지형이 왈, '내일 해도 보지 뭐.'
푸하하...
소영이 집에 갔더니 이것저것 안주거리 준비해놓고 큐팩 맥주에 캔맥주까지 딱
놀기 좋게 해놨더구만.
TV 드라마 보면서, 한 잔 하면서, 왁자지껄하게 떠들면서 놀았더니 참 기분이 좋더라.
즐겁고도 즐거운 자리였다지. 다만 소개팅을 시켜달라고 압박하는 소영이의 면목을
보기가 쬐끔. 히히힛...
오늘은 즐겁고 한적한 어린이날, 집 정리 다 하고 이제 좀 편안히 쉰다. 이사짐 정리는
99% 끝났다고 해야되겠지. 딱 정착된 이 상황이 좋다.
받으러 갔다지. 딱 필요한 스타일로 있더구만. 책상은 기존에 있던 거랑 같은 크기라
널찍해서 컴터 놓기 좋고, 의자는 하이팩에 바퀴없는 거라 김경우가 원하던 스타일이었고,
서랍장은 기존에 내가 갖고 있던 거랑 크기가 같아서 두 개를 나란히 놓으니 이불 같은
것 쌓기도 좋고.
뭐 여튼 그리하야... 술이나 대접할까 해서, 그리고 소영이의 정직원 계약으로 인한
연봉인상 기념으로 신림동으로 놀러를 갔다지. 밖에서 마시려고 했더니만 소영이가
그냥 집으로 오라고 해서, 뭔가 맛있는 거 있나보다 하면서 거기로 갔다.
가는 길에 밖을 내다보니 휘영청 밝은 달이 둥실 떠오르길래, '달 떴다.' 했더니만
지형이 왈, '내일 해도 보지 뭐.'
푸하하...
소영이 집에 갔더니 이것저것 안주거리 준비해놓고 큐팩 맥주에 캔맥주까지 딱
놀기 좋게 해놨더구만.
TV 드라마 보면서, 한 잔 하면서, 왁자지껄하게 떠들면서 놀았더니 참 기분이 좋더라.
즐겁고도 즐거운 자리였다지. 다만 소개팅을 시켜달라고 압박하는 소영이의 면목을
보기가 쬐끔. 히히힛...
오늘은 즐겁고 한적한 어린이날, 집 정리 다 하고 이제 좀 편안히 쉰다. 이사짐 정리는
99% 끝났다고 해야되겠지. 딱 정착된 이 상황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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