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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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e 이용...

2004.04.14 15:57

RanomA 조회 수:358

원래 깅수는 핸펀의 부가기능 거의 안쓰는 편이다. 카메라고 뭐시기고 간에

무조건 통화잘되고 핸펀 작으면 땡이다... 주의인데...

Nate 보면서 느리고, 돈많이 들고, 화면 작다... 이래서 전혀 안썼는데

최근에 들어와서 자주 쓰기 시작했으니.

지난번 영화표 예매할 때의 신속성에 편리함을 느끼기는 했는데 최근에

결정적으로 자주 쓰게 된 건 딱 한가지. 버스 도착 알리미다.

여의도로 출근할 때에 타는 버스 정류장이 길고도 긴 골목길을 지나 타는

건데, 이 골목길을 지날 때에 버스가 어디쯤 오는지 전혀 감이 안잡히걸랑.

그래서 걸어가다 버스가 도로를 슥 스쳐지나가면 '아뿔싸'하고는 안타까워했는데...

요즘은 요거 쓰면서 '아, 조금 있으면 도착하겠네. 뛸까. 아니면 뒷 차가 몇 분

뒤에 오나. 음... 얼마 안 걸리네. 그냥 뒷차 타자.' 요런 식으로 하니까 꽤나

재미있다.

그리고 버스들의 특징인 여러차 우루루 오기. 요거도 체크 가능하니까 편하다.

버스를 타려고 봤는데 차가 늦게 와서 손님은 만빵인데, 요걸 보내고 뒷차를

탈까 아니면 그냥 탈까 고민했었는데, 요즘은 슥 조회해보고는 '요건 무조건

타야겠네' 아니면, '뒷차 금방 오겠네. 뒷차 타자...' 요런 식이 되고 있으니

편하다.

요금은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지만서두 꽤나 편하다. 히힛.

서비스 제공하는 버스 노선이 어여 어여 많이 확충되면 좋겠구나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