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궁전
2004.03.11 11:14
가게 이름이다. 이란식 카레 전문점이라고 하는데 주인이랑 쉐프가 외국인이었음.
원래는 샤미님이랑 메이님 홈페이지 문제로 갔으나 아톰빠가 1년 동안 미뤄왔던
걸 기어코 하겠다는 결론이 이미 내려져서 나는 그냥 놀러간 셈이 됐음.
샤미님 왈, 'RanomA님은 그냥 오늘 맛있는 거나 먹고 재밌게 놀다 가세욤~~~'
그리하야 간 곳이 바로 저곳인디...
안에는 페르시안 스타일의 양탄자인지 카펫트인지로 장식해놓고, TV에서는
뮤직비디오가 나오는데, 그거이 페르시안 스타일인지 인도 스타일인지 좀 짐작이
안됐음. 아마도 인도스타일이지 싶음. 뚫흑뚫흑뚜~~~
평범하게 쇠고기랑 새우 카레를 시켰는데 메뉴판에 Original이 있고, Mild가 있었다.
Default는 Original이었는데, 매운 거 못먹는 샤미님은 Mild를 시킬 것을 깜빡하고
말았다.
확실히 일반적인 카레랑 맛이 달랐다. 음... 그보다는 향이 달랐다고나 해야 할까.
기본적으로 카레향이지만, 향신료의 배합이 다른 듯했다. 거기에 알싸하게 매운 것이
정말 간만에 먹는 시원한 카레였다고나 할까. 메이님이랑 나랑 둘이서 매운 것이
좋다고 즐거워하면서 먹고 있고, 샤미님은 괴로워하면서 먹다 먹다 결국은 다 못먹었다지.
ㅎㅎㅎ...
밥 다 먹으니 서빙하는 외국인이 와서 하는 말이, '맵지 않았냐. 우리집 매운 거 단계가
1에서 10까지 있는데 지금 나온 건 2.5 정도 된다.' 그러길래 메이님이랑 나랑 둘이서
'담에는 더 매운 걸로 도전!!!'
ㅋㅋㅋ...
여튼 간만에 좋아하는 음식을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고나 할까. 다만~~~ 남자의 배를
채우려면 곱배기라도... 아니면 푸짐한 돈까스 카레라도. ^_^
원래는 샤미님이랑 메이님 홈페이지 문제로 갔으나 아톰빠가 1년 동안 미뤄왔던
걸 기어코 하겠다는 결론이 이미 내려져서 나는 그냥 놀러간 셈이 됐음.
샤미님 왈, 'RanomA님은 그냥 오늘 맛있는 거나 먹고 재밌게 놀다 가세욤~~~'
그리하야 간 곳이 바로 저곳인디...
안에는 페르시안 스타일의 양탄자인지 카펫트인지로 장식해놓고, TV에서는
뮤직비디오가 나오는데, 그거이 페르시안 스타일인지 인도 스타일인지 좀 짐작이
안됐음. 아마도 인도스타일이지 싶음. 뚫흑뚫흑뚜~~~
평범하게 쇠고기랑 새우 카레를 시켰는데 메뉴판에 Original이 있고, Mild가 있었다.
Default는 Original이었는데, 매운 거 못먹는 샤미님은 Mild를 시킬 것을 깜빡하고
말았다.
확실히 일반적인 카레랑 맛이 달랐다. 음... 그보다는 향이 달랐다고나 해야 할까.
기본적으로 카레향이지만, 향신료의 배합이 다른 듯했다. 거기에 알싸하게 매운 것이
정말 간만에 먹는 시원한 카레였다고나 할까. 메이님이랑 나랑 둘이서 매운 것이
좋다고 즐거워하면서 먹고 있고, 샤미님은 괴로워하면서 먹다 먹다 결국은 다 못먹었다지.
ㅎㅎㅎ...
밥 다 먹으니 서빙하는 외국인이 와서 하는 말이, '맵지 않았냐. 우리집 매운 거 단계가
1에서 10까지 있는데 지금 나온 건 2.5 정도 된다.' 그러길래 메이님이랑 나랑 둘이서
'담에는 더 매운 걸로 도전!!!'
ㅋㅋㅋ...
여튼 간만에 좋아하는 음식을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고나 할까. 다만~~~ 남자의 배를
채우려면 곱배기라도... 아니면 푸짐한 돈까스 카레라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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