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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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곤하고 나른하다...

2004.01.31 22:59

RanomA 조회 수:501

분명히 어제 대취해서 12시에 잤건만 새벽 4시 반에 말똥말똥 떠진 눈... -_-

왜 이럴까. 어떤 날은 6시까지 잠도 못자는 주제에... 뭔가 쫌 이상하다.

여튼 4시반에 일어나서 대충 컴터 좀 보다가 회사 사람들하고 같이 가기로 한 스키장

약속 시간이 되어서 출발...

이번 것은 회사 동호회에서 가는 것이라 회비 만원만 내고는 리프트권은 회사 경비

지원의 훈늉한 케이스. 그리하야 가비얍게 해피카드 하나 만들어주시고, 그걸 만들면서

나오는 종일권으로 하루 종일 탔다. 새로 산 부츠가 볼이 좀 좁아서 발이 좀 피곤하긴

했는데, 다음 시즌쯤에는 편해질 듯하다.

여튼 카빙의 오의를 느끼기 위해 노력했는데, 토우 엣지에서는 확실히 느끼겠는데

힐 엣지에서 조금 더 과감히 다운을 해줄 필요가 있을 듯했다. 정진, 또 정진이라...

그거 끝나고 집에 와서는 병특 용기랑 가비얍게 또 신림동 장어회담을 개최하여

간만에 민물장어와 함께 백세주를 곁들였더니 나른함과 노곤함이 밀려오는구만.

페로도 빨았으니 이제 내가 샤워하고 맥주 한 잔 곁들이면 딱 잠자기 좋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