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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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최고의 신파극...

2003.09.22 23:15

RanomA 조회 수:566

이제 며느리가 온 지 1주일이 지났다...

집에 들어오니...

진아가...

미단이가 우니 그루밍을 해주더군...

아아...

아름답기 그지없는 광경이었다고나 할까...

마음을 닫고 있던 연약한 여인네에게

다가가 그 마음을 따스히 감싸주는 훈훈한

장면이라 하지 않을 수 없었지...

한편...

정혼자 페로는...

오늘도 창문가에서 먼 산만 보며

뒷다리 긁고 앉았다... (-_-)

이거 스토리가 묘해진다...

무심하고 냉정한 남자에게 상처받은 여인네를

감싸주는 게이...

이 시대 최고의 신파극중 하나가 탄생할지 모르겠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