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또 잘 놀아버렸다지...
2003.09.20 10:56
저녁 7시쯤 양재동 농협에서 휘적휘적 걸어나갔더랬지... 술마실
약속이 있었거든... 나, 긴쟝연, 곰팅이, 이지롤, 올빼미로 예상되는
환상의 멤버였다라고나 할까...
강남역까지 4Km 정도 되는데 걷는 데 대략 40분 정도 걸렸던 듯...
도착해서 서점에서 잠깐 책보다 지오다노에서 곰팅이랑 지롤이랑 만나서
비어헌터로 가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지비...
좀 있다 올빼미 도착...
한참 있다 긴쟝연 도착...
빈 속에 마신 시원한 냉동 맥주는 잘도 들어가더구만... 꿀꺽 꿀꺽...
히히히...
그러다 11시쯤 돼서 2차로 그 옆의 낙지집에 가서 산낙지랑 낚지 볶음과
소주로 달렸다지... 산낙지는 코따까리만큼... 낚지볶음은 안맵고... 비추천인
가게였음... 낚지 볶음 맛 자체는 그럭저럭 먹을 만한데 가격이나 양이 너무
아니라서리... 거기에 아줌마의 강매까지...
거기서 대략 소주 4병인가 마셨나... 각일병꼴이었지비...
그러고는 술깨기 위해서 가자고 한 데가 노래방... 한 1시간 동안
그럭저럭 노는데... 올빼미가 노래를 한 3곡인가 부르더구만.
요것이 이렇게 노래 많이 부르는 건 첨 봤더랬지... 다들 놀래고...
음악을 싫어한다 어쩌고 저쩌던 아해였는데 말이지... 히히히...
노래방에서 나오니... 붙잡아도 뿌리치고 가는 올빼미를 뒤로 하고
(땡출형 같았으면 좀 더 질기게 붙잡았을텐데...) 이지롤 동네에 있는
순대집에 가서 3차를 시작...
거기 순대국 꽤나 맛있더구만. 국물 리필해달라고 했더니 아예 그냥 하나
더 주는 서비스 정신까지 발휘해주고...
순대는 찹쌀순대라고 해야 하나... 여튼 좀 밥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맛은 괜찮았고...
거기서 그렇게 백세주를 마시다 나오니 시간은 4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고...
오늘 출근이 걱정되고... 그러나 여전히 기분은 즐겁고...
그렇게 그렇게 어제도 잘 놀았다지...
히히히...
오늘은 무슨 이벤트로 놀아볼까나...
약속이 있었거든... 나, 긴쟝연, 곰팅이, 이지롤, 올빼미로 예상되는
환상의 멤버였다라고나 할까...
강남역까지 4Km 정도 되는데 걷는 데 대략 40분 정도 걸렸던 듯...
도착해서 서점에서 잠깐 책보다 지오다노에서 곰팅이랑 지롤이랑 만나서
비어헌터로 가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지비...
좀 있다 올빼미 도착...
한참 있다 긴쟝연 도착...
빈 속에 마신 시원한 냉동 맥주는 잘도 들어가더구만... 꿀꺽 꿀꺽...
히히히...
그러다 11시쯤 돼서 2차로 그 옆의 낙지집에 가서 산낙지랑 낚지 볶음과
소주로 달렸다지... 산낙지는 코따까리만큼... 낚지볶음은 안맵고... 비추천인
가게였음... 낚지 볶음 맛 자체는 그럭저럭 먹을 만한데 가격이나 양이 너무
아니라서리... 거기에 아줌마의 강매까지...
거기서 대략 소주 4병인가 마셨나... 각일병꼴이었지비...
그러고는 술깨기 위해서 가자고 한 데가 노래방... 한 1시간 동안
그럭저럭 노는데... 올빼미가 노래를 한 3곡인가 부르더구만.
요것이 이렇게 노래 많이 부르는 건 첨 봤더랬지... 다들 놀래고...
음악을 싫어한다 어쩌고 저쩌던 아해였는데 말이지... 히히히...
노래방에서 나오니... 붙잡아도 뿌리치고 가는 올빼미를 뒤로 하고
(땡출형 같았으면 좀 더 질기게 붙잡았을텐데...) 이지롤 동네에 있는
순대집에 가서 3차를 시작...
거기 순대국 꽤나 맛있더구만. 국물 리필해달라고 했더니 아예 그냥 하나
더 주는 서비스 정신까지 발휘해주고...
순대는 찹쌀순대라고 해야 하나... 여튼 좀 밥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맛은 괜찮았고...
거기서 그렇게 백세주를 마시다 나오니 시간은 4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고...
오늘 출근이 걱정되고... 그러나 여전히 기분은 즐겁고...
그렇게 그렇게 어제도 잘 놀았다지...
히히히...
오늘은 무슨 이벤트로 놀아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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