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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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잘 놀았군...

2003.08.30 10:24

RanomA 조회 수:316

내 상황이야 어떻든 잘 놀았다. 근 1년만에 다시 본 정석이형을 위시한

91 형들이랑 창호형과 함께 잘 놀았다.

오랫만에 써클 사람들이 본 정석이형이 봤더니 세상이 많이 바뀌었으니...

1. 성출이형이 9시 이전에 2차도 안가고 바로 집에 갔다!!!

2. 경제하고는 담쌓은 줄 알았던 까마치가 주식투자한다!!!

3. 성년이형이 사진을 찍는다... (요건 모...)

4. 모형이 XX살하고... (요건 그대로인가?)

어쨌거나 어제 제일 재미있었던 건,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인지는 몰라도

천만원 가지고 주식운용하다 현재 -50% 수익률을 내고 있는 까마치의 주식

투자 전략을 듣는 거였으니... 무신 드림라인, 하나로통신 이런 거만 나오니...

'하나로 통신에 올인했어...'

'올인했다가 오~~~~링된다...'

'나는 손절매 해... 10% 대에서...'

'그럼 지금 손절매 5번 한 거야?'

다들 왜 그리도 즐거워하는지. ^_^;

그래도 우리의 대화가 증권쪽으로도 가지를 쳤다는 건 또다른 대화의

소재를 개발했다는 데에 의의를 둘까나?

악어에서 마신 포터맥주도 (맥주!!! 1주일 만에 마신 거다. 놀랍지 않냐...)

맛있었고, 대화도 즐거웠고, 공짜로 마셔서 더 즐거웠고...

냐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