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하... 조증 발작이라네...
2003.08.30 02:01
살아가다보면 우울증을 앓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야... 우울증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네... 그런 거 안고 있기에는 난 너무 가벼운 사람이거든...
그런데 대신에 말이야...
평상시라기보다는, 그냥 조금 차분해졌다가 (이땐 입만 안열면 되는, 지적인 사람의 풍모
이지) 조금 있으면 발작하는 것이 바로 조증이라네...
울증 반대말이... 그러니까 괜히 흥겹고 즐거워한다는 거지... 그에 따르는 오바는
필수이고...
냐하하...
밝게 사니까 좋은 거 아니냐고? 우울한 것보다는 남들에게 좋게 보일 것 같지?
하지만 내가 조증에 걸리면...
정말 불안해...
다른 사람의 마음에 신경 전혀 안써주고, 혼자 즐거워서 난리치고, 가벼워지거든...
그런 마음에 다른 사람 상처 무신경하게 마구마구 긁어대버리는 주제에 깔깔깔
웃어버리고, 그런 내가 던진 가벼운 말 한마디에 열받고, 상처입은 사람들이 많지.
그런 건 바로 나에게 독이 되는 거 itself 이지.
정말 '이래서는 안되는데. 내가 왜 이런 말을 할까' 싶을 정도로 쉽게 쉽게 뱉어버리는
말들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진저리쳤는지...
무엇보다 제일 괴로운 건...
내 마음은 즐겁지 않은데, 상황은 엉망인데도 불구하고, 감정 저 혼자만 고조돼가지고는
지롤 발광을 한다는 고야...
냐하하... 상황은 죽을 것 같은데 나는 멀쩡히 웃고, 발광한다는 고야...
웃기지?
그, 왜... 있잖아. 영원히 춤을 추고, 웃는 마법에 걸려서 마음은 괴롭고도 힘든데
밖으로 나타나는 모습은 즐거움에 가득한 춤으로 채우는 거...
그게 지금 내 모습인 듯해...
냐하하... 그러고보니 지금 이 글도 오바질 만빵이구나야...
이런 때에는 울고 싶어도 눈물 한 방울 안나온다고...
그래서 난 진짜 울어본 적이 없다고...
조증걸린 냉혈한...
우하하...
재미있다야... 그리고 슬프다야...
먼 사람이라네... 그런 거 안고 있기에는 난 너무 가벼운 사람이거든...
그런데 대신에 말이야...
평상시라기보다는, 그냥 조금 차분해졌다가 (이땐 입만 안열면 되는, 지적인 사람의 풍모
이지) 조금 있으면 발작하는 것이 바로 조증이라네...
울증 반대말이... 그러니까 괜히 흥겹고 즐거워한다는 거지... 그에 따르는 오바는
필수이고...
냐하하...
밝게 사니까 좋은 거 아니냐고? 우울한 것보다는 남들에게 좋게 보일 것 같지?
하지만 내가 조증에 걸리면...
정말 불안해...
다른 사람의 마음에 신경 전혀 안써주고, 혼자 즐거워서 난리치고, 가벼워지거든...
그런 마음에 다른 사람 상처 무신경하게 마구마구 긁어대버리는 주제에 깔깔깔
웃어버리고, 그런 내가 던진 가벼운 말 한마디에 열받고, 상처입은 사람들이 많지.
그런 건 바로 나에게 독이 되는 거 itself 이지.
정말 '이래서는 안되는데. 내가 왜 이런 말을 할까' 싶을 정도로 쉽게 쉽게 뱉어버리는
말들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진저리쳤는지...
무엇보다 제일 괴로운 건...
내 마음은 즐겁지 않은데, 상황은 엉망인데도 불구하고, 감정 저 혼자만 고조돼가지고는
지롤 발광을 한다는 고야...
냐하하... 상황은 죽을 것 같은데 나는 멀쩡히 웃고, 발광한다는 고야...
웃기지?
그, 왜... 있잖아. 영원히 춤을 추고, 웃는 마법에 걸려서 마음은 괴롭고도 힘든데
밖으로 나타나는 모습은 즐거움에 가득한 춤으로 채우는 거...
그게 지금 내 모습인 듯해...
냐하하... 그러고보니 지금 이 글도 오바질 만빵이구나야...
이런 때에는 울고 싶어도 눈물 한 방울 안나온다고...
그래서 난 진짜 울어본 적이 없다고...
조증걸린 냉혈한...
우하하...
재미있다야... 그리고 슬프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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