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다...
2003.08.20 20:50
8월 말에 '8월의 마지막 휴가'라는 콘서트가 있다.
장소는 연대 노천극장인데, 윤도현 밴드와 자우림과 빅마마가
하는 콘서트라지.
8월의 마지막 날이 일요일인지라 올 여름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하러 표를 일찌감치 예매하고 표가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음.
But... 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는 표... 앵벌이 회사의 특성상
본사로 보내게 해놓고는 파견나온 곳으로 들르는 사람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을 이용하는 중이라 본사를 왔다갔다하는 사람이 없어서
늦어지는 줄 알았는데...
하지만 날짜는 어느덧 다음주로 다가왔고...
오늘에서야 본사와 티켓파크에 확인해보니...
본사에서는 첨에는 모르겠다고 하더니만, 나중에 등기가 어쩌고
저쩌고 했더니만, 아무래도 잃어버린 듯하다고 하는구만.
크아악!!!
혹시나 해서 표가 남아있는 게 살펴봤더니 이미 매진!!!
캬오오오!!!
본사 경리 직원이 워낙에 많은 우편물을 취급하다 보니 어떻게
된 건지도 모르고 잃어버린 모양인데... 자기도 열심히 찾아보겠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별로 가망이 없어보인다. (ㅠ_ㅠ)
우울함이 해일처럼 밀려드는구나... (ㅠ_ㅠ)
티켓파크쪽에 문의해보니 등기를 통해 전달된 것을 확인, 즉 우리쪽에서
받은 것이 확실하다면, 이미 그때부터 티켓은 유가증권과 같은 것이라
분실했을 경우에는 구제의 방법이 없다는군. 유가증권은 소유권이
소지한 자에게 있는 법이니...
돈 5만원은 그냥 액땜한다면서 체념하고 넘어가더라도 그 신나는
놀이마당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것은 참으로 참기가 어렵구나...
우울... 우울... 왕우울... 누가 표 구해줄 사람 없나...
장소는 연대 노천극장인데, 윤도현 밴드와 자우림과 빅마마가
하는 콘서트라지.
8월의 마지막 날이 일요일인지라 올 여름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하러 표를 일찌감치 예매하고 표가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음.
But... 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는 표... 앵벌이 회사의 특성상
본사로 보내게 해놓고는 파견나온 곳으로 들르는 사람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을 이용하는 중이라 본사를 왔다갔다하는 사람이 없어서
늦어지는 줄 알았는데...
하지만 날짜는 어느덧 다음주로 다가왔고...
오늘에서야 본사와 티켓파크에 확인해보니...
본사에서는 첨에는 모르겠다고 하더니만, 나중에 등기가 어쩌고
저쩌고 했더니만, 아무래도 잃어버린 듯하다고 하는구만.
크아악!!!
혹시나 해서 표가 남아있는 게 살펴봤더니 이미 매진!!!
캬오오오!!!
본사 경리 직원이 워낙에 많은 우편물을 취급하다 보니 어떻게
된 건지도 모르고 잃어버린 모양인데... 자기도 열심히 찾아보겠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별로 가망이 없어보인다. (ㅠ_ㅠ)
우울함이 해일처럼 밀려드는구나... (ㅠ_ㅠ)
티켓파크쪽에 문의해보니 등기를 통해 전달된 것을 확인, 즉 우리쪽에서
받은 것이 확실하다면, 이미 그때부터 티켓은 유가증권과 같은 것이라
분실했을 경우에는 구제의 방법이 없다는군. 유가증권은 소유권이
소지한 자에게 있는 법이니...
돈 5만원은 그냥 액땜한다면서 체념하고 넘어가더라도 그 신나는
놀이마당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것은 참으로 참기가 어렵구나...
우울... 우울... 왕우울... 누가 표 구해줄 사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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