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답변
2003.08.11 23:46
그럼 이번엔 위의 글에 대한 여자들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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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자는 건지, 말자는 건지를 먼저 분명히 하길
남자들은 암말없이 티만내지 말고 좋은지 싫은지 사귀자는건지 말자는건지
정확히 말을 해야지. 무슨 작업 들어오면 여자들이
"아항... 얘가 나를 좋아하는 구낭~ 쿠쿠" 하고 다 눈치 채는줄 안다.
물론... 눈치 채기도 하지만, 가타부타 정확한 말이 없으면 내가 먼저 호응하기도
참 아리까리하다.
"어마... 쟤가 나한테 작업거네~" 하고 생각했다가 도끼병으로 찍힌 여자가
한 둘인 줄 아는가? 소심남이 상처받는다고 모든 사람들을 소심남 대하듯
할 수는 없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누구한테나 친절한 선수들한테 상처받는다.
내가 사귀자는 건지, 아님 그냥 친절한 건지도 모르는 남자한테
"쟤가 작업하고 있는거겠지?" 하고 호감을 드어냈다가
"떡줄 사람 생각도 안하는데 김치국부터 마시네"라는 평가를 받아본 적이 있는가?
그리고, 여자한테 사귀자 말자 정확한 말을 하기도 전에 왜!! 여자가 먼저
연락 안한다고 툴툴대는가? 정확한 관계정의가 되기전에는 아무리 작업이
들어와도 그 관계는 그냥 아는 사람... 혹은 친구 정도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서... 남자들은 친구한테 메시지 씹혔다고해서
절망하며, 친구관계를 포기하는가? 그리고 낭중에
"늦게 대답해 미안하다..." 하는 메시지 받았다고 히죽거리면서 웃는가??
그냥... "이 자식은 맨날 씹어" 하고 말지 않는가??
그렇게도 好/不好를 분명히 하길 원하면 작업 적당히 걸고 뭘 원하는지를
밝혀라! 그 전에는 여자는 싫어도 그냥 친절할 수 밖에 없다...
왜냐고? 사회에서 학교에서 다른사람에게 친절하라고 교육 받았으니깐.
내가 싫다고해서 나한테 친절한 사람에게
"너 왜 나한테 친절하니? 난 너 싫어" 할 수는 없잖는가?
괜히 정확히 원하는 걸 밝히지도 못하면서 작업만 열나 걸다가 나중에 밝히고는,
싫다는 여자한테 상처받아서 "그럼 진작 그렇다고 말을 할 것이지"
"그동안 나를 이용한거야?" 하는 못난 소리만 해댄다.
사실... 고백도 못하고 작업만 거는 건 싫다는 소리 들을까봐 겁이 나서
그러는 건 아닌가?
남자들이 연애시에 항상 착각하는 한가지 진리가 있다...
여자들은 천리안을 가지고 있지 않다 "말을 안하면 모! 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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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자는 건지, 말자는 건지를 먼저 분명히 하길
남자들은 암말없이 티만내지 말고 좋은지 싫은지 사귀자는건지 말자는건지
정확히 말을 해야지. 무슨 작업 들어오면 여자들이
"아항... 얘가 나를 좋아하는 구낭~ 쿠쿠" 하고 다 눈치 채는줄 안다.
물론... 눈치 채기도 하지만, 가타부타 정확한 말이 없으면 내가 먼저 호응하기도
참 아리까리하다.
"어마... 쟤가 나한테 작업거네~" 하고 생각했다가 도끼병으로 찍힌 여자가
한 둘인 줄 아는가? 소심남이 상처받는다고 모든 사람들을 소심남 대하듯
할 수는 없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누구한테나 친절한 선수들한테 상처받는다.
내가 사귀자는 건지, 아님 그냥 친절한 건지도 모르는 남자한테
"쟤가 작업하고 있는거겠지?" 하고 호감을 드어냈다가
"떡줄 사람 생각도 안하는데 김치국부터 마시네"라는 평가를 받아본 적이 있는가?
그리고, 여자한테 사귀자 말자 정확한 말을 하기도 전에 왜!! 여자가 먼저
연락 안한다고 툴툴대는가? 정확한 관계정의가 되기전에는 아무리 작업이
들어와도 그 관계는 그냥 아는 사람... 혹은 친구 정도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서... 남자들은 친구한테 메시지 씹혔다고해서
절망하며, 친구관계를 포기하는가? 그리고 낭중에
"늦게 대답해 미안하다..." 하는 메시지 받았다고 히죽거리면서 웃는가??
그냥... "이 자식은 맨날 씹어" 하고 말지 않는가??
그렇게도 好/不好를 분명히 하길 원하면 작업 적당히 걸고 뭘 원하는지를
밝혀라! 그 전에는 여자는 싫어도 그냥 친절할 수 밖에 없다...
왜냐고? 사회에서 학교에서 다른사람에게 친절하라고 교육 받았으니깐.
내가 싫다고해서 나한테 친절한 사람에게
"너 왜 나한테 친절하니? 난 너 싫어" 할 수는 없잖는가?
괜히 정확히 원하는 걸 밝히지도 못하면서 작업만 열나 걸다가 나중에 밝히고는,
싫다는 여자한테 상처받아서 "그럼 진작 그렇다고 말을 할 것이지"
"그동안 나를 이용한거야?" 하는 못난 소리만 해댄다.
사실... 고백도 못하고 작업만 거는 건 싫다는 소리 들을까봐 겁이 나서
그러는 건 아닌가?
남자들이 연애시에 항상 착각하는 한가지 진리가 있다...
여자들은 천리안을 가지고 있지 않다 "말을 안하면 모! 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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